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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canon


"젭은 팀의 덩치야. 그는 때리려고 의도치 않은 것까지 포함해서 때려 부수는 것에 뛰어나지."
에즈라 브리저

흔히 ​젭​으로 불리는 ​가라젭 오렐리오스​고스트 호의 일원인 라삿족 반란군이다. 그는 고향에서 숙련된 전사였고 함선의 수리 드로이드, 쵸퍼와 다니는 것을 꺼린다.

전기[]

"젭, 또 제국군을 망신시키는 건 아니겠지?"
"케이난, 솔직히 말해서 안 그러기가 어려워."
케이넌 제러스와 젭

젊은 시절, 젭은 라산 의장대의 일원이었고, 그래서 전투 및 군 훈련을 받게 된다. 그 모든 것은 은하제국이 라산을 황폐지로 만들고 대부분의 시민들을 학살했을 때 끝난다. 39살의 나이에 그는 제국을 상대로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로탈의 반란군에 참여한다.

한 임무에서 젭은 로탈의 골목길에서 케이넌 제러스와 만나기로 한다. 젭은 엉뚱한 골목길에 들어섰고, 두 스톰트루퍼가 우그넛 장사꾼과 그의 아스트로멕 드로이드를 괴롭히는 것을 목격한다. 우그넛을 보호하면서, 젭은 여러 명의 스톰트루퍼들과 TIE 파일럿과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스톰트루퍼들은 젭을 잡는 것에 성급해서, 실수로 TIE 파이터를 폭파시킨다. 전투기의 잔해에서 걸어나온 젭은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우그넛 상인이 주려는 현금을 거절하고, 대신 상인의 과일 하나를 집어든다.

로탈 해방 당시(레벨즈 4기 15화)젭은 반란군에 동참했고 로탈을 해방시켰다. 엔도 전투이후 젭은 칼러스와 함께 라삿을 발전시키러 떠난다.

뒷이야기[]

가라젭 오렐리오스는 스타워즈 반란군 TV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성우 스티브 블룸이 가라젭 오렐리오스의 목소리를 연기하였다. 오렐리오스 소개 영상에서 오렐리오스는 랄프 맥쿼리우키 츄바카 컨셉 아트에서 영감을 따낸 새로운 종족으로 공인되었다. 하지만 이 컨셉 아트는 원래 라삿 종족의 기반으로 쓰였었고, 스타워즈 인사이더 148호에서 젭 또한 라삿 종족임을 밝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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