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늦었습니다!"
- ―엔도 전투 당시 게란트의 마지막 외침
게란트는 은하 제국 해군의 장교였던 인간 남성이다. 은하내전기에 그는 시스 군주 다스 베이더의 개인 기함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 엑세큐터호에 복무했다. 엔도 전투 당시 엑세큐터호는 함교를 향해 자살 공격을 하는 반란군 조종사 아벨 크라이니드의 A윙 스타파이터를 막지 못했으며, 게란트와 퍼무스 피에트 제독은 폭발로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함교가 파괴되면서 통제권을 잃은 엑세큐터호는 데스 스타 II의 표면에 추락해 폭발하였다.[2]
뒷이야기[]
게란트는 핍 밀러가 연기했으며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에 등장했다.
출연[]
참고 자료[]
- 의 피에트 제독 (현재 삭제됨; Archive.org를 통한 백업 주소)
- Star Wars in 100 Scenes ("게란트"라는 이름이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