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겠다, 블랙 대장! 행운을 빈다, 포!"
- ―니브 렉이 포 다메론에게, 스타킬러 기지 습격에서
니브 렉은 퍼스트 오더-저항군 전쟁 당시 저항군의 조종사로 복무한 인간 남성이다. 그는 스타킬러 기지 습격 당시 T-70 X윙 파이터를 몰며 퍼스트 오더에 맞서 싸웠다.[1]
뒷이야기[]
니브 렉은 제임스 맥아들이 연기했으며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에 등장했다.
니브 렉(Niv Lek)을 거꾸로 발음하면 켈빈(Kelvin)으로 읽히는데, 이는 깨어난 포스의 감독인 J.J. 에이브람스의 할아버지의 성씨이다. 에이브람스는 자신의 작품에 이 같은 것을 자주 넣곤 했다.[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