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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canon


다이서야빈 전투로부터 3년 전에 반란군을 위해 싸운 조종사였던 인간 여성이다. 그녀는 반란군에 소속된 피닉스 편대의 중위로 호출명피닉스 6호였다. 아톨론 행성에 위치한 반란군 기지에서 침임자를 방지하기 위한 센서를 설치하는 임무를 맡은 그녀는 센서 설치 도중 거미 같이 생긴 대형 괴생명체를 마주친 이후 교신이 두절되었다. 그녀의 실종은 사빈 렌에 의해 보고 되었다.

뒷이야기[]

다이서는 아소카 타노를 연기한 성우인 애슐리 엑스타인이 목소리 연기를 담당했으며 스타워즈 반란군에 등장했다.

출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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