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놀 글리슨 (1983년 5월 12일 ~ )은 아일랜드인 배우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에서 아미타지 헉스를 연기하였다. 출연진 합류소식은 2014년 4월 29일 발표되었다.[1] 이후 후속작 스타워즈: 에피소드 8 라스트 제다이에서도 헉스를 연기했다.
참고 자료[]
- 스타워즈닷컴의 Star Wars: Episode VII Cast Announced (백업 주소)
- 스타워즈닷컴의 Star Wars: Episode VII Adds Academy Award Winner Lupita Nyong'o and Game of Thrones' Gwendoline Christie (백업 주소)
- 스타워즈닷컴의 Star Wars: Episode VIII Now Filming (백업 주소)
각주[]
바깥 고리[]
- 돔놀 글리슨 ― 위키피디아
- 돔놀 글리슨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