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제이드 스카이워커는 그녀의 인생에서 다른 시간 동안 황제의 손, 밀수꾼, 이후 제다이 고등 평의회에 앉아 있던 제다이 마스터였다. 그녀는 팰퍼틴 황제의 높은 하인이였으며 높은 수준의 포스를 사용하는 첩보원이었다. 황제의 손이나 밀수업자 등의 경력을 걸었다. 황제의 손이던 시절, 마라는 황제의 명령대로 젊은 여자의 몸이면서도 냉혹한 기술로 암살했다. 대상은 반군 세력이나 은하 제국의 부정 관리이다. 팰퍼틴 황제가 죽었을 때 마라 제이드는 그에게서 루크 스카이워커의 살해 지령을 받았다. 하지만 스승을 잃은 마라는 방랑을 시작하고, 이윽고 밀수꾼의 원수 탈론 카르드가 이끄는 밀수업자의 합류한다. 그녀는 최고의 밀수꾼이 되었고 그의 부사령관이 되었다. 쓰론의 침공 당시 그녀는 부득이 스카이워커와 함께 활동했다. 은하 내전 당시 마라 제이드는 다양한 분야에서 숙련된 기술을 입증하였고 그녀는 훌륭한 조종사이며 정비공이었으며 포스에 의지하지 않아도 블라스터와 접근전 솜씨는 확실하였다.
수 년을 걸쳐 그녀는 계속 카르드와 일을 하였고 야빈 4의 제다이 프락시움에서 짦은 기간 동안 간헐적으로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경의를 품게 된다. 그녀는 카르드가 밀수업자 연합을 인수하기 위해 단장을 하였으며 역할의 일부로 란도 칼리시안와 짧은 관계를 가졌으나 그녀는 나중에 가식으로 공인하였다. 그녀는 또한 계속해서 스카이워커와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으며 알마니안 반란과 코렐리안 사태와 같은 수많은 사건에 경우 그를 따라 함께 일을 하였다. 19 ABY 두 사람은 마침내 니라우언 임무 중 두 사람은 마침내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일생을 함께 보내기를 희망했다.
이후 스카이워커와 결혼하여 마라 제이드는 스카이워커라는 성을 가졌으며 신 제다이 기사단에 인생을 헌신하게 되고 그녀는 수행과 경험을 쌓은 재능으로 제다이 마스터가 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