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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30일 (월) 16:57 판
마르카 라그노스는 최초 시스 제국의 시대 당시에 살았던 혼혈 남성의 시스의 암흑 군주였다. 5100 BBY부터 오래 전에 태어났으며 5100 BBY 당시 시스 군주 시무스와에 결투에서 승리한 후 시스의 암흑 군주에 칭호를 얻었으며 시스 제국을 지배하였다. 라그노스는 결투에서 시무스를 절두하여 패배시킨 후 암흑 군주는 야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 라그노스는 백 년 동안 살았으며 자신의 적들과 대응하여 싸웠고 자신의 왕좌에 위협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해주었으며 권력이 증가하였다. 초공간 대전쟁이 일어나기 얼마 전 라그노스의 죽음 이후 강력한 두 명의 시스 군주 나가 사도우와 루도 크레쉬가 그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싸움을 벌였으며 라그노스의 영혼은 가장 가치 있는 자만이 자신을 계승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라그노스는 죽음 이후 포스의 영으로 살아있었으며 코리반에 있는 암흑 군주의 골짜기에 위치한 자신의 무덤에 갇혀있었다. 그 죽음 이후 수 천 년 후 엑사르 쿤은 라그노스의 무덤에서 부적을 사용해 라그노스를 불러냈고 엑사르 쿤은 새로운 암흑 군주가 되었으며 쿤은 자신의 제자 울릭 퀄 드로마와 함께 수 천 년 전 멸망한 시스 제국을 재건하려고 하였다. 시스 제국 멸망 이후 수 천 년 뒤 신공화국 시대 당시 다크 제다이 타비온 악미스는 오래된 시스의 유물인 라그노스의 셉터를 사용하여 은하계 전역에 걸쳐있는 많은 포스 넥서스를 빨아들었고 라그노스의 신봉자들에게 힘을 부여하였으며 라그노스를 부활시키려고 시도하였다. 타비온은 라그노스를 부활시키는 데 성공하였으나 제다이 제이든 코르에게 타도를 당했으며 라그노스의 영혼은 패배를 당한 후 다시 무덤 속으로 갇히게 되었다.
힘과 능력
마라카 라그노스는 포스를 물리적으로 강력하게 사용하였고 제다이와 시스의 역사 중 가장 강력한 포스 사용자로 알려져 있었다.[1] 시스의 적들에게 대응하여 잔인하고 무자비한 전쟁을 지휘하였으며 시스 제국을 황금시대로 이끌었다. 라그노스는 포스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자신의 장례식 당시 그는 나가 사도우와 루도 크레쉬 앞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시스 제국의 미래에 운명을 결정하기 위해 그들의 결투를 조정하였다. 5000년 이후 라그노스는 자신이 죽은 뒤에도 몸의 본질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고 시스 마법을 능숙하게 사용하였다. 라그노스는 포스와 연결하여 타비온 악미스를 충분히 지배하였고 제이든 코르와 대응하며 맞서 싸웠다.
라그노스는 제다이 기사와 시스 군주들의 공용 무기인 광선검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는 주로 원시적 시스 종족의 무기인 시스의 검을 사용하였고 금속의 검날로 된 시스의 검은 시스 마술로 개량되었으며 셉터의 안쪽으로 감출 수 있었다. 시스의 검이 숨겨진 장소는 오직 라그노스만이 알고 있었고 타비온 악미스는 무기를 발견하였으나 그녀는 검을 꺼내지 못하였고 라그노스에게 홀리고 말았다.
라그노스는 기술로 자신에 시스의 검을 알맞게 만들었으며 자신의 무덤 안에서 제이든 코르와 대응하여 결투를 벌였다. 그는 코르의 공격에 대응하여 교묘하게 튕겨내었으며 동시에 시스 마법의 힘이 가득 채워진 자신의 검을 촉발시켰다. 라그노스는 검은 갑옷용 장갑을 소유하였으며 근접 무기나 광선검로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켰다.
출연
- Tales of the Jedi: Dark Lords of the Sith 6: Jedi Assault (첫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