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어는 외곽 은하 지역에 위치한 행성으로, 만달로리안의 고향이었다. 만달로리안은 구공화국이 몰락할 당시 제다이 사원에서 제다이들을 패배시켰으며 공화국 사람들에게 무시무시한 전쟁 도발자로 알려졌다. 이들은 특유의 갑옷을 착용하였고 은하계 전역을 공포에 떨도록 만들었다.
전쟁 시기 행성은 사람이 지내기 힘든 곳으로 남겨졌고, 만달로리안은 돔 안에 있는 도시에서 살아갔다. 평화 주의자 정권은 전쟁의 말기에 집권하였고 새틴 크리즈 공작부인이 이끌었으며, 거부하는 사람들은 전사의 길을 포기하며 콩코디아로 추방되었다. 클론 전쟁 당시 새로운 만달로리안은 다스 몰의 그림자 집단에 의해 정권이 뒤집어졌고 클론 전쟁이 종전된 후 은하 제국이 행성을 통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