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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canon

"내가 널 잘못 가르쳤구나, 아나킨."
"제다이들이 반란을 꾀한다는 걸 알았어야 했어!"
"아나킨, 팰퍼틴 수상은 악의 축이란 말이다!"
"내 관점에선 제다이들이 그래!"
"그럼 넌 끝난 거다!"
"이게 당신의 마지막이요, 스승님."
오비완 케노비다스 베이더[출처]

무스타파 결투는 한때 아나킨 스카이워커였던 자가 시스 군주 다스 베이더로 타락한 후, 가장 친한 친구였던 제다이 마스터 오비완 케노비외곽 은하 지역무스타파 행성에서 결투를 벌인 사건을 말한다. 제다이 사원에서, 그랜드 마스터 요다로부터 스카이워커의 타락을 알게 된 케노비는 무스타파에 가서 베이더를 설득해보려 하지만 그는 팰퍼틴 황제(시스 마스터 다스 시디어스)가 자신의 정신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다. 이제 우정을 완전히 버린 베이더는 즉시 케노비를 자신의 적이라고 선언한다. 그와 함께 둘은 라이트세이버를 점화하고 대결을 개시한다.

결투는 무스타파의 용암 위에 설치된 거대한 구조물에서 진행됐다. 곧 베이더가 저지른 실수-용암을 차단하는 보호막을 결투 도중 라이트세이버로 고장냄-에 의해 용암을 차단하는 보호막이 무력화되어 시설이 용암에 뒤덮히기에 이른다. 오비완은 용암을 피하기 위해 용암 표면을 떠다니는 보트에 낙하했고 베이더도 다른 것에 낙하하면서 마주본 채로 결투가 이어진다. 마침내 베이더가 오비완의 보트로 뛰어올라 아주 가까이 마주본 채로 결투가 이어지고, 끝내 케노비는 건너편 언덕으로 피신한다. 그는 자신이 높은 곳에 있으니 이겼으며, 결투가 끝났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자만심에 빠진 베이더는 케노비를 뛰어넘으려는 시도를 했고, 공중에서 케노비에 의해 사지가 절단당하고 만다. 이로써 결투는 끝이 난다.

그리고 한때 친구였던 스카이워커의 변화에 혐오와 후회로 가득찬 케노비는 그에게 네가 선택받은 자라고 믿었고 네 운명은 시스를 멸하는 것이지 그들에 가담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말해준다. 직후 베이더는 언덕에서 용암과 인접한 부분으로 미끄러지면서 떨어져, 온 몸이 불에 휩싸이게 된다. 케노비는 그의 라이트세이버를 회수하고 그가 죽도록 내버려둔 채 떠난다. 그 뒤, 베이더의 새 스승인 다스 시디어스는 제자가 중상을 입었음을 깨닫고는 그곳으로 가서 그를 데려온다. 그렇게 코러산트로 실려온 베이더에게, 그가 평생 동안 입을 갑옷이 장착된다.

뒷이야기편집

무스타파 결투는 2005년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에 등장한 전투씬이다.

출연편집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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