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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 레전드

핵심 이름 쓰론(발음 /Thräwn/)으로 더 잘 알려져 있고, 부군주 시브 카브에 의해 미쓰라우도로 잘못 해석된 미쓰론유로도은하 제국해군에서 복무하여 유일한 외계인 대제독이 된 남성 치스였다. 많은 사람들이 해군에서 최고의 군사 전략가로 간주하여 제국의 엄격한 종족 차별주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권력의 지위에 올랐다.

쓰론은 실라 출신이었고, 미확인 지대치스 어센던시방위군에서 장교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어센던시에 대한 위협을 근절하려는 무자비한 헌신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초기 위협에는 은하계 이외의 은하계 유우잔 봉 종족의 정찰 병력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그 당시 치스는 그들을 "먼 외부인"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쓰론의 많은 방법은 공격적이고 예방적인 습격을 거부한 치스 사회의 방식과 반대되었다. 27 BBY, 그는 시디어스의 민간 기동 부대의 일부를 파괴한 후 은하 공화국의 팰퍼틴 최고 수상으로서 비밀스러운 이중 정체성을 가진 시스 군주 다스 시디어스를 처음 만났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미확인 지대, 특히 먼 외부인들에 의해 제기된 위협에 동의했다. 이 과정에서 제다이 기사단의 다수 일원들을 죽인 먼 외부인를 공화국으로 끌어들이지 않기 위해 쓰론이 공화국 탐사선 아웃바운드 플라이트를 파과하면서 두 사람은 비공식 합의로 봉쇄하였다.

쓰론의 지속적인 예방 습격으로 치스는 치스 어센던시의 주변에 있는 사람이 살지 않는 세계로 그를 추방하게 되었다. 19 BBY에, 팰퍼틴이 공화국을 은하 제국으로 개혁한 직후, 제국 해군 장교 보스 파크는 미확인 지대에서 쓰론을 만났고 그를 팰퍼틴 황제에게 데려왔다. 쓰론의 지휘 능력을 이미 알고 있었던 팰퍼틴은 제국 해군에 입대하는 것을 승인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쓰론은 치스로 돌아가는 것보다 다가오는 유우잔 봉의 위협에 대해 제국 장교로서 더 잘 방어할 수 있다고 믿으면서 제국 서열를 승진했고, 2 ABY 경에는 제국 해군에서 13번째 대제독이 되었다. 치스 장교는 반란군 연합과 악한 제국 장교들과 싸웠다. 동시에 그는 강력한 군사 정부만이 은하계의 다양한 종족들을 서로 전멸시키는 것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고, 유우잔 봉에 대항하는 방벽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으면서 미확인 지대를 평화롭게고 자신만의 비밀 제국을 세웠다.

팰퍼틴이 사망하고 뒤이어 라이벌 군벌의 통치하에 제국이 붕괴되는 것을 목격한 엔도 전투 즈음에 대제독은 미확인 지대에 남아 있었다. 그는 남아 있는 제국 군대를 장악하고 연합의 후계 국가인 신공화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8 ABY에 돌아왔다. 대제독은 이듬해 대규모 군사 활동에서 신공화국에 몇 차례의 강력한 타격을 줄 수 있었지만, 그의 예상치 못한 죽음으로 그가 신생 정부를 파괴하는 것을 막았다. 쓰론은 최근 제국이 그의 백성들을 배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의 노그리 경호원인 의 손에 빌브링기 전투에서 사망했다. 그의 죽음이 제국의 더 나아간 분열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쓰론은 은하계에 대한 아직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대비하여 신공화국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여러 복제본과 제국을 남겼다.

성격과 특성[]

지휘 형식[]

Thrawn-TCGboxart

쓰론은 키메라 호 안에 있는 적선들을 본다

많은 동시대 사람들이 지지할 정도로 벌주는 "베이더 형식"의 명령에 경악한 쓰론은 단순히 실패를 처벌하기 보다는 대원의 창의성을 증진시키는 것을 선호했고, 그 당시 감당할 수 없었던 제국의 자원을 쉽게 긴장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사소한 실패로 인해 종종 인원을 살해하지 않았다. 이것은 아마도 견인 광선 제어 구덩이를 둘러싼 일련의 사건에서 가장 잘 예시되었을 것이다. 그가 신공화국에 맞서는 활동을 하는 동안, 키메라 호에 타고 있던 견인 광선 운영자 크리스 피터슨은 루크 스카이워커가 포획에서 탈출하는 것을 허락한 책임이 있었다. 쓰론은 사건을 조사했고 반항적인 피터슨이 쓰론에게 그의 지휘 신호를 언급하면서 사건의 책임을 주장하는 것을 무례하게 거부하는 것을 발견했다. 쓰론은 룩에 의해 다소 잔인한 방식으로 그 남자를 즉시 처형했고, 그가 다음 후임자를 자유롭게 훈련시킬 수 있다고 신호로 알렸다. 반면에, 스카이워커가 다시 비슷한 함정을 탈출했을 때, 그는 새로운 견인 광선 운영자인 레즐리 미델에게 중위로 승진하는 대가로 보상을 했다. 왜냐하면 그 남자는 스카이워커를 잡으려는 시도에서 창조적인 사고를 사용했고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쓰론은 제국이 최고조에 달하던 시기에 많은 제국 지휘관이 했던 것처럼 그의 고위 장교들이 외부의 생각을 무시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독려하고 이성적으로 고려했다. 쓰론의 형식과 과대망상적이고 가학적인 제국 지도자들의 날카로운 대조는 쓰론의 지휘 능력을 높였다.

쓰론은 승리뿐만 아니라 제국에 대한 분명한 헌신을 통해 대원의 사기를 높였다. 쓰론 밑에서 복무하던 장교들과 선원들은 제국의 적들의 패배와 질서 확립만을 원하는 그의 개인적인 영광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던 것에 감탄했다. 실제로 쓰론은 "반란군"을 파괴하려는 일방적인 결단으로 인해 작은 부분에서 마지막 활동에 앞서 제국의 불화를 일으키는 모프를 통합할 수 있었다.

결국, 쓰론은 기꺼이 패배를 인정했다. 자랑스럽게 서서 지는 전투을 하기보다는, 비록 그런 경우가 거의 없었지만, 쓰론은 후퇴해야 할 때를 알았다. 그 중 한 번은 조선소에 정박해 있던 수많은 주력함들을 나포하려던 그의 시도가 실패한 슬루이스 반 전투 이후였다. 헛된 공격으로 자신의 실패와 낭비하는 삶과 장비를 덮기보다는 쓰론이 대신 철수하기로 결정했으며, 그러한 경우에는 나중에 시도할 때 계획을 조정할 것이었다.

쓰론은 정보가 전쟁의 핵심 요소라고 믿었기 때문에 은하계 전역에 흩어져있는 광대한 스파이 통신망을 유지한다. 이 요원들은 종종 쓰론에게 자신들이 발견한 것을 보고했고, 이는 쓰론이 그의 적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었다. 쓰론은 또한 제국 정보국 또는 나중에 델타 자료에 의존했다.

쓰론은 데메트리우스 자린 대제독이 설계한 TIE/D 디펜더를 왜소하게 만들 정도로 위험한 은하전투기임이 입증된 미사일 고속정을 설계한 뛰어난 우주선 기술자였다.

쓰론이 죽은 지 수년 후, 시니스터 삼두정 소령 그로딘 티어스는 "쓰론의 손"이라는 데이터 카드를 발견했다. 제국의 모프 빌림 디즈라는 쓰론이 선 크러셔 또는 다른 데스 스타와 같은 초강력 무기들을 숨겨 놓았다고 믿었다. 그러나 티어스 소령은 초강력 무기가 전쟁에서 쓰론의 전술 형식의 일부가 아니라고 이론화했다.

쓰론은 복제 과학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 예는 쓰론이 차세대 군인으로 슈퍼 특공대를 만들려고 시도했을 때였다. 그로딘 티어스 소령을 원형으로 선택했다. 티어스의 전투 훈련과 쓰론의 전술적 능력으로 쓰론은 이 계획이 성공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결과는 그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쓰론은 또한 은하계 전체에 걸쳐 확립된 클론의 잠자는 세포를 갖는 자유를 누렸다. 이것은 신공화국이나 제국 잔당이 몰락하면 이 세포들을 활성화시켜 유우잔 봉에 대한 저항 군대의 역할을 하도록 하는 비상계획이었다. 또 다른 예는 쓰론이 포스 사용자 집단을 을 만들려고 했을 때였다. 하지만, 이 복제된 포스 사용자들은 그가 죽은 후에 악한 자들이 되었다.

기술[]

Thrawn stragetizes using alien art

쓰론은 외계인 예술을 사용하여 전투에서 전술적인 결정을 내렸다.

군사 전술의 달인이었던 쓰론은 능숙한 지휘관 이상이었다. 그의 지식과 지능을 놀라운 전술과 함께 사용한 것은 쓰론이 은하계의 가장 뛰어난 군 지휘관 중 하나임을 증명했다.

정확한 지능의 적용은 쓰론이 수적으로 우월한 군대를 상대로 셀 수 없이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게 해주었다. 쓰론은 그들의 예술에 대한 조사를 통해 자신의 적의 심리적, 전술적 한계를 이해할 수 있고, 따라서 그들의 약점을 이용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 확신은 예술에 대한 분석 연구에 대한 그의 방대한 지식과 집착이 거의 모든 상대인 쓰론에 대한 거의 완벽한 전략적 승리를 가져 왔기 때문에 종종 정확했다. 쓰론은 코렐리아 임무 때 입었던 만달로리안 갑옷 한 벌인 킬릭 트와일라잇과 소문에 따르면 그리버스 장군의 마스크 등 몇 가지 실제 유물을 소장하고 있었지만, 대형 홀로그램 예술품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또한 특정 종족에 의해 만들어진 동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그의 군대에 의해 완전히 전멸되었다. 쓰론이 특정 종족의 예술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완전한 전멸 없이 그들을 물리칠 적절한 전술을 만들 수 없었던 유일한 경우였다.

쓰론의 기술에도 작은 세부사항에 대한 관심이 큰 역할을 했다. 쓰론은 방대한 데이터와 정보 수집을 샅샅이 뒤지는 것만으로는 사소한 것에 불과한 작은 세부사항을 정리할 수 있었지만 함께 강력한 변수를 형성했다. 또한, 그의 정보 수집과 주제에 대한 거의 백과사전 지식은 쓰론에게 전지전능의 섬뜩한 분위기를 주었다. 그러나, 적어도 한 번은 적들이 그렇지 않다는 정보를 알고 있다고 가정하고, 적들을 지나치게 예측한 결과 실수를 저질렀고, 또한 쓰론의 마지막 패배는 루크 스카이워커와 레아 오르가나 솔로가 다스 베이더와의 관계에 대한 완전히 알지 못 함 때문에 일어났는데, 이로 인해 그들은 노그리의 기존 관계를 쓰론과 대체하고 노그리에 대한 그들의 충성심을 얻게되어 노그리가 공화국을 돕도록 설득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쓰론은 그의 공격에 앞서 복잡한 활동을 벌였다. 신중하게 계획된 활동을 따라, 쓰론은 적들의 추측을 계속할 수 있었다. 그의 계획의 한 단계를 이해하는 데 적들이 필요했을 때, 쓰론은 이미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이 점에서, 쓰론은 항상 그의 적들보다 한발 앞서 있었다.

정치적 견해[]

제국에 대한 쓰론의 충성심의 진정한 범위는 불분명하다: 실제로, 쓰론은 제국 자체를 지지하지 않고, 오히려 은하계의 미확인 지대에서 그가 발견했던 알려지지 않은 위협과 싸우기 위해 알려진 은하계에서 질서를 확립하기를 원했다고 가정되었다. 유우잔 봉 전쟁의 여파로 레낭 오팔리는 쓰론이 군국화되고 질서 있는 사회를 유우잔 봉을 물리칠 수 있는 은하계의 유일한 희망으로 보았고, 신공화국은 구공화국을 파괴한 같은 분열과 무능에 굴복할 뿐이라고 의미하여 봉을 경고하기보다는 공화국을 공격하기로 결정했다. 어떤 이유에서든 쓰론은 신공화국에 대한 혐오감을 표현했다. 그는 여전히 그것을 "반란"이라고 언급하고 "완전하고 총체적이며 완전한 파괴"를 "해결할 가치가 있는 유일한 퍼즐"이라고 생각했다.

쓰론은 다른 관점과 철학을 가진 여러 종족의 사회가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다고 믿었다. 이 경우 그는 사람들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강력한 중앙 정부의 필요성을 믿었지만 "지배적인 목소리"로 남았다. 그는 유일한 대체가 무질서 상태라고 느꼈다.

뒷이야기[]

Heirtotheempire

제국의 후예: 티모시 잔의 첫 스타워즈 책과 쓰론의 첫 등장

쓰론 대제독은 티모시 잔의 제국의 후예에 처음 등장했는데, 이 책은 대제독의 이름을 딴 쓰론 삼부작의 첫 번째 책이다. 3부작은 스타워즈 확장 세계관에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장식했고, 쓰론의 캐릭터가 기여한 요인으로 꼽힌다. 작가 티모시 잔은 쓰론의 캐릭터는 에르빈 롬멜, 로버트 E. 리, 한니발 바르카, 알렉산더 대왕, 셜록 홈즈 등 다양한 역사적, 허구의 인물들이 합쳐져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쓰론에 대한 또 다른 대략적은 영감은 1980년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맥시밀리언 비어스 장군의 성격이었다. 그는 오리지널 삼부작에서 몇 안되는 뛰어난 제국 장교 중 한 명이었다.

2007년 인터뷰에서 티모시 잔은 대제독의 능력이 미래의 은하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절대적인 필요성이라면 쓰론의 또 다른 클론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잔은 클론의 전통적인 원형에서 벗어나기 위해 클론은 자신이 쓰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원본에 부응해야 하는 엄청난 압력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쓰론의 귀환 가능성은 잔의 소설 Survivor's Quest에서 암시되었는데, 차프롬빈트라노의 행동의 큰 변화는 마라 제이드 스카이워커로 하여금 쓰론의 또 다른 클론이 존재하고 소설의 사건 배후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게 했다.

가끔, The Last Command 만화책 시리즈, Reflections II, The Essential Guide to Characters, The New Essential Guide to Characters, Imperial Entanglements 또는 The Force Unleashed Campaign Guide와 같이 쓰론의 대제독 제복이 금으로 장식되지 않은 채 묘사되는 경우도 있었다.

쓰론은 시청각 스타워즈 자료에서 다양한 배우들에 의해 묘사되었다. CGI 기반 쓰론은 Decipher가 CCG에 대한 Reflections II: Expanding the Galaxy에서 쓰론의 묘사를 티모시 잔의 닮음을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쓰론은 팀 러셀이 오디오 드라마 Dark Forces: Soldier for the Empire에서 목소리를 냈고 Star Wars: TIE Fighter에서 트리스 킹이 목소리를 냈다. 은하 구축함의 함교에서 그가 공식적으로 그 계급을 획득하기 전에 그가 대제독의 흰 제복을 입고 있는 장면을 보여준다. 왼쪽에 있는 콧수염을 기른 남자는 잔의 소설에 대한 찬사로 보이는 길라드 펠레온을 닮았다.

게임의 알파와 베타 빌드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3D 모델을 묘사하는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 쓰론은 원본 Star Wars: Battlefront에 출연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는 결국 최종 출시에서 제외되었다. Star Wars: Empire at War: Forces of Corruption에서, 쓰론은 제국이 참혹한 기술 수준에 도달했을 때 어드모니터의 지휘관으로서 제국의 재생 가능한 우주 영웅으로 나타난다. 제국이 끝에서 두 번째 기술 수준에 도달했을 때 애드모니터 호의 사령관으로 제국의 플레이 가능한 우주 영웅으로 등장한다. 애드모니터 호 자체는 푸른빛을 띤 색깔 테마와 몇 가지 추가 능력을 제외하고는 게임에 등장하는 다른 은하 구축함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쓰론은 존재하는 연합들의 사기를 높이고 또한 타이버 잔의 부패를 행성에서 제거할 수 있다. 쓰론의 목소리는 로빈 앳킨 다운스가 맡았다. 쓰론은 Star Wars Battlefront: Renegade Squadron의 은하 정복 모드에 등장한다: 팰퍼틴 황제, 다스 베이더, 대모프 타킨과 함께, 비록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는 아니지만, 고용할 수 있는 제국 사령관으로 등장한다.

Minifig thrawn

쓰론의 미니어처 피규어

쓰론은 여러 피규어의 주제가 되어왔다.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그의 어깨 위에 이살라미르를 걸치고 그를 묘사하는 "세계관" 세트에서 미니어처를 만들었다. 쓰론의 액션 피규어는 파워 오브 더 포스 II 라인의 확장 세계관 분류의 일부로 1998년에 만들어졌다. 그 모습은 블라스터 권총과 이살라미르와 함께 나왔다. 그는 2008년 코믹 투팩 시리즈의 일부로 다시 발매되었다. 그는 다시 이살라미르와 함께 나왔고 탈론 카르데와 함께 포장되어 있으며, Heir to the Empire 1에 재판 되었다. 2010년 사이드쇼 콜렉터블스는 휘장은 있지만 견장은 없었고, 블라스터 권총, 야살라미르, 교체 가능한 손잡이 손/주먹에 흰색 제복을 입은 쓰론의 '12"피규어를 출시했다.

쓰론은 2012년 The Essential Guide to Warfare에서 전쟁 초상화를 받았으며, 저자 제이슨 프라이는 세계관속 역사 수정주의 기사 미쓰론유로도 재고려된: 애국자의 관점의 형태로 쓰론의 삶과 행동에 대한 이야기를을 소개했다. 이것은 쓰론의 제국 전체 복무가 소설 Outbound Flight의 사건 이후 알고 있던 다가오는 유우잔 봉 침공을 위해 은하계를 준비하는 데 전념했다는 것을 암시하며, 그의 죽음과 은하 제국의 패배는 은하계를 무방비 상태로 만든 끔찍한 실수였다고 주장한다. Outbound Flight은 쓰론과 팰퍼틴이 모두 27 BBY 일찍 유우잔 봉("먼 외부인")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그 기사의 얼마나 많은 부분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하고 그 중 얼마나 많은 부분이 제국 지자자의 정치적 동기가 부여된 글인지는 의도적으로 불분명하다.

쓰론은 프랑스 롤플레잉 잡지 Casus Belli 89에 모호한 캐논 기사 "Statue' quo à Sluis Van"에 실렸는데, 이 기사는 쓰론이 미확인 지대에서 공식적으로 돌아오기 전에 슬루이스 반을 잠깐 방문한 것을 묘사하고 있다. 다른 출처들은 쓰론이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신공화국에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지만, 3년 전인 6 ABY에서 설정한 이 기사는 그가 보르스크 페이야를 포함한 몇몇 신공화국 관리들을 만나는 것을 보여준다. 기사에 등장하는 쓰론의 묘사 역시 다른 출처들과는 다르게 제국 제복 대신 긴 머리와 정교한 의상을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출연[]

  • Outbound Flight
  • Dark Forces: Soldier for the Empire / 오디오 드라마
  • Star Wars: Rebellion
  • Star Wars Battlefront: Renegade Squadron 틀:게임 카메오
  • Star Wars: Empire at War: Forces of Corruption
  • Rebel Force: Target
  • Choices of One
  • Star Wars: TIE Fighter
  • Tatooine Ghost
  • 제국의 후예 (최초 출연) / 만화책 각색
  • 어둠의 반란 / 만화책 각색
  • 최후의 명령 / 만화책 각색

참고 자료[]

  • Heir to the Empire Sourcebook
  • Dark Force Rising Sourcebook
  • Dark Empire Sourcebook
  • The Last Command Sourcebook
  • The Essential Guide to Characters
  • The Jedi Academy Sourcebook
  • The Thrawn Trilogy Sourcebook
  • Rebellion Era Sourcebook
  • The New Essential Guide to Characters
  • Power of the Jedi Sourcebook
  • The Essential Chronology
  • The New Jedi Order Sourcebook
  • The Essential Guide to Alien Species
  • Ultimate Alien Anthology
  • The New Essential Guide to Vehicles and Vessels
  • The New Essential Guide to Weapons and Technology
  • Star Wars: The Ultimate Visual Guide
  • The New Essential Chronology
  • The New Essential Guide to Alien Species
  • Star Wars: The Ultimate Visual Guide: Special Edition
  • The Force Unleashed Campaign Guide
  • The Complete Star Wars Encyclopedia
  • Jedi Academy Training Manual
  • Rebellion Era Campaign Guide
  • The Essential Atlas
  • Galaxy at War
  • The Unknown Regions
  • The Essential Guide to Warfare
  • Star Wars: The Ultimate Visual Guide: Updated and Expanded
  • The Essential Reader's Companion
  • Star Wars: Age of Rebellion Core Rul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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