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중이다!"
"아무 피해도 없어." - ―바스티안과 엘로 아스티, 스타킬러 기지 전투 당시
바스티안은 퍼스트 오더-저항군 전쟁 당시 저항군에서 중위로 복무한 인간 남성이다. 스타킬러 기지 습격 당시 T-70 X윙 파이터로 이루어진 그룹인 레드 편대 소속의 조종사로 참전했다. 전투 당시 호출명 "레드 4호"였던 바스티안은 포 다메론에게 다른 조종사들과 함께 그를 엄호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성격과 특성[]
바스티안은 검정색 피부를 가진 인간 남성이다. X윙 스타파이터를 몰며 적색 비행복과 적색 표시가 칠해진 비행 헬맷을 착용했다.
뒷이야기[]
바스티안은 토신 콜이 연기했으며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에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