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서하십쇼, 저는 저는 다시 느꼈습니다. 빛이 다시 유혹하였습니다. 최고 지도자는 느끼셨습니다. 어둠의 힘을 다시 보여주십쇼, 그러면 아무것도 우리 앞을 가로막지 못하게 할 겁니다. 보여주세요, 할아버지. 그리고 나는 네가 시작한 것을 끝낼 것입니다."
- ―카일로 렌, 다스 베이더의 투구에게
벤 솔로는 포스를 지각하는 남성으로 렌 기사단의 두목이자 결국 퍼스트 오더의 최고 지도자인 "제다이 킬러"—카일로 렌으로 포스의 어두운 면에 타락했지만 죽기 직전 밝은 면으로 돌아왔다. 그는 은하 제국이 신공화국에 항복한 5 ABY 은하 내전 말기에 태어났다. 그의 부모인 한 솔로 장군과 레아 오르가나 공주는 외삼촌인 제다이 마스터 루크 스카이워커와 마찬가지로 공화국 재건 연합의 위대한 영웅으로 여겨졌다. 스카이워커 혈통의 후계자인 벤 솔로는 포스에서 원초적인 힘을 가지고 있었고 무한한 힘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할아버지인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시스의 암흑 군주 다스 시디어스의 계략으로 시스 군주 다스 베이더가 되었다. 유령 시디어스는 솔로를 비슷하게 목표로 삼았고 그의 창조물인 최고 지도자 스노크를 사용하여 어린 시절부터 솔로를 준비로 삼아 가족을 의심하고 결국 어두운 면으로 전환하였다.
15 ABY에, 신공화국 시대에 솔로는 삼촌이 훈련한 새로운 세대의 제다이 수련생들과 합류했다. 시디어스의 아들에게는 같은 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딸 레이가 있었다. 그 당시에는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솔로와 레이는 포스의 한 쌍와 같은 대응물이었다.
28 ABY에, 스카이워커가 시작한 훈련으로 인해 솔로는 제다이를 상대로 전환하여 어두운 면으로 타락하였다. 솔로는 스승의 훈련 사원을 파괴해 동료 제자들을 살해한 뒤 스노크에 합류하기 위해 달아났다. 그는 새로운 인격인 카일로 렌 아래에서 렌 기사단의 지도자을 살해하고 그 자리를 대체했다. 렌은 제다이와 시스의 가르침의 결과로 어두운 면과 빛 사이의 갈등을 구체화했지만 위험할 정도로 불안정했다. 할아버지의 유산에 영감을 받은 렌은 제다이 기사단의 마지막 남은 것들을 파괴하고 은하계를 정복하고자 했다. 과거와의 모든 관계를 끊기로 결심한 렌은 아버지를 살해하고 스승을 암살했다. 제다이 수련생 레이는 그들의 독특한 포스 유대를 통해 렌과 잠시 친해졌고 그녀가 그를 다시 빛으로 돌릴 수 있다고 믿었지만, 그녀는 그와 함께 통치하자는 그의 제안을 거절했다. 레이는 레아 오르가나가 이끄는 저항군에 합류해 제다이 수련을 이어갔고, 렌은 새로운 최고 지도자로 은하계의 광대한 지역을 정복했다.
35 ABY 퍼스트 오더-저항군 전쟁의 마지막 날 동안, 다스 시디어스는 자신의 불구대천의 적 레이를 죽이는 대가로 렌에게 파이널 오더 함대를 제안했다. 렌은 시디어스를 배신하려 했지만, 레이는 또다시 그의 제안을 거절했다. 시스의 새로운 은하 황제이자 시스의 암흑 군주로 은하계를 지배하고자 했던 렌의 열망에도 불구하고 그는 레이와 결투를 벌이던 중 다시 빛으로 이끌려갔고 어머니가 죽자 레이와 소통하며 레이에게 가족의 사랑과 용서를 떠올리게 했다. 레이는 자신이 그에게 준 상처를 치유함으로써 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어두운 면이 있는 자신를 털어내 되돌아왔다. 벤 솔로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으며, 구원받은 제다이는 그녀를 시디어스로부터 구하기 위해 엑세골에서 레이와 합류했고 비록 그 노력이 레이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그를 최종적으로 물리쳤다. 솔로가 레이를 되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을 때, 그는 죽었고 부모, 삼촌, 할아버지와 합류하여 포스와 하나가 되었다.
성격과 특성[]
스카이워커의 계승자[]
벤 솔로는 1.89미터에 89킬로그램이었던 인간 남성이었다. 그는 솔로가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고대로 보였던 검은 머리와 밝은 피부, 갈색 눈을 가지고 있었다. 솔로와 그의 부모 사이에는 강한 가족 닮은 점이 있었다. 그는 아버지의 긴 얼굴과 자세와 어머니의 따뜻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또한 카일로 렌이든 벤 솔로든, 그의 부모님의 성격을 반영했다. 그는 렌이 비교를 부인했을 것이라고 믿었던 아마타지 헉스 장군이 관찰한 것처럼 어머니와 매우 흡사했다. 때로는 심각하거나 폭력적인 상황에서 등장하는 아버지의 비꼬는 유머 감각도 있었다. 그러나 아들 안에서 "베이더의 너무 많은 것"는 부모의 실망감에 솔로 역시 할아버지와 비슷했다.
호기심 많은 마음을 가진 솔로는 스카이워커 밑에서 수련하는 동안 포스와 제다이 방식에 대한 더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솔로는 특히 고대 제다이 무기에 관심이 많았다. 한 번은 라이트세이버 소총에 경탄했다. 그는 신공화국 시대에 거의 아무도 손으로 쓰지 않아 폐기되었던 화려한 손글씨 기술이나 "서예"를 숙련했다. 그는 그의 서예 용품 옆에 보관했던 양피지 두루마리에 제다이에 대한 그의 손으로 쓴 통찰력을 기록했다. 그의 관심사에는 스카이워커가 가르치지 않은 포스의 어두운 면이 포함됐다. 솔로가 카일로 렌이 된 후, 그는 더 큰 힘을 위해 이러한 모순된 가르침을 사용하여 제다이와 불가사의한 어두운 면의 지식을 모두 연구했다.
스카이워커의 관심이 여러 명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으로 나뉘자 솔로는 스노크로 알고 있는 어두운 목소리로 눈을 돌렸다. 솔로는 그의 가문 유산의 기대와 투쟁했다. 그는 은하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다이와 시스의 후손이었다. 최고 지도자 스노크는 렌의 힘이 퍼스트 오더의 야망을 확장시키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 그를 스노크의 표적으로 만들었던 어두운 면과 밝은 면 사이의 초점으로 간주했다. 그가 어두운 면으로 타락하면서 한때 벤 솔로라고 불렸던 소년을 억눌렸다.
솔로는 삼촌이 자신을 죽이려 했던 것으로 보이는 것에 화가 나 제다이 사원을 불태우고 파괴했다. 그는 즉시 충격을 받았고 동료 학생들을 돕기 위해 노력했지만 헛수고였다. 그는 충격에 휩싸인 채 주변에 흩어져 있는 불타는 폐허와 그의 주위에 흩어져 있는 시체들을 조사하며 자신이 어떻게 이런 결과를 원하지 않았는지를 표현했다. 그는 사원의 파괴에서 살아남은 동료들에게 그들과 싸우고 싶지 않다고 경고했고, 스노크와 렌 기사단에 합류하기 위해 벗어났다. 그가 어두운 면으로 돌아선 것은 기사단의 지도자를 죽이고 동료 파다완인 보를 살해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솔로가 제다이 방침에서 돌아섰을 때, 그는 더 이상 자신의 힘을 억제할 의무가 없다고 느꼈다. 그는 자신이 스카이워커의 다른 수련생들 중 어느 누구보다도 강력하다는 확신을 개별적으로나 집단적으로나 심지어 스카이워커 자신까지도 받아들였다. 그가 생각하는 한, 다른 사람들이 그의 동등하다는 생각은 거짓말이었다. 솔로는 그의 전체이름을 싫어했고, 그는 모두가 그가 만난 적이 없는 그의 이름인 오비완 "벤" 케노비처럼 되기를 원하는 것처럼 느꼈고, 그의 아버지가 창안한 성을 물려받은 것은 어떻게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는지를 나타내는 것이었다. 스노크는 솔로에게 새로운 이름을 채택해 진정한 자신이 되라고 말했고, 솔로가 어렸을 때 창안한 이름을 사용하도록 격려했다.
어린 시절 벤 솔로는 화가 났을 때 의도치 않게 포스로 물체를 파괴했다. 카일로 렌으로써 라이트세이버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자주 소화해 인근 스톰트루퍼들이 그가 현재 파괴하고 있는 지역을 피했다. 그는 또한 그에게 도전한 부하들을 질식시키거나, 염동력으로 던지거나, 죽이기 위해 포스를 사용했다. 그는 전투의 분노와 그의 적들을 죽이는 것을 즐겼다. 렌은 기질 외에도 인내심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렌은 퍼스트 오더에서 태어나지 않았지만, 그는 그들이 역사의 옳은 편에 있다고 확신했다. 렌은 전장의 최전선에서 스톰트루퍼들과 함께 싸웠다. 협상보다 공격적인 사람과 같은 힘을 선호하며 보좌관들의 조언을 무시했지만, 그는 전사로서의 흉악성을 통해 두려움과 존경을 얻었다. 전장에서 그의 전투 기술을 연마한 렌은 전사로서 경쟁자인 헉스 장군을 전사로 거의 존경하지 않았다. 그는 장군을 경멸하며 헉스를 용감하지도 믿을만하지도 않다고 보았다.
렌은 제다이와 시스의 가르침을 통해 포스의 예술을 배우면서 갈등을 구체화했다. 그는 벤 솔로로서의 과거를 묻으려 했지만, 자신의 힘을 더하기 위해 젊었을 때부터 고통스러운 경험과 감정이 전달되었다. 그는 빛에 면역이 되어 베이더가 실패한 곳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다스 베이더의 감성을 피하고 싶었다. 필요한 어떤 방법으로든 자기 내면의 빛을 소멸시키려는 렌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를 살해함으로써 과거와의 인연을 끊고 어두운 면에 완전히 항복하려는 시도는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육체적, 심리적으로도 오점을 남겼다. 아버지를 살해한 것은 그의 마음을 불균형하게 만들었고, 자신의 실패를 떠올리게 하는 흉터로 얼굴을 표시한 레이에 의해 패배로 이어졌다. 렌이 자신과 전쟁을 계속하고 있는 것을 관찰한 스노크는 한의 살인을 힘이 아닌 무례한 행동이라고 조롱했다. 렌은 자신이 차가운 의구심을 가진 괴물이라는 생각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본성에 어두운 면이 있다고 믿었다. 포스를 통해 할아버지와 접촉하려는 그의 실패한 시도는 그가 거짓 예언자와 동일시한 희망이 심각한 실망으로 이어질 뿐이라고 믿게 만들었다. 렌은 어머니와 레이가 그를 특정한 죽음으로부터 구해 줄 때까지 사후세계의 존재를 믿지 않았고, 그로 인해 삶과 죽음에 대한 그의 견해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스카이워커와 스노크의 학생으로 그의 삶의 대부분을 보냈면서 자신이 가치 있는 제자임을 증명하고자 했던 렌의 절박함은 결국 스승에서 자신을 해방하려는 욕망으로 대체됐다. 그는 주인이 살아있는 한 항상 복종할 것이라고 믿으며 곧 스노크의 제자로서의 지위에 분개하게 되었다. 렌은 스노크의 죽음이 그에게 오랫동안 탐내던 권력과 독립을 주었기 때문에 해방을 느꼈다. 그는 다른 주인을 섬길 생각이 전혀 없었고, 그래서 그의 새로운 계급을 열렬히 보호하고 있었다. 렌은 베이더 이전과 마찬가지로 은하계의 약한 존재들을 지배하는 것이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었다. 그는 레이를 곁에 두고 은하계를 정복하는 꿈을 꾸었다.
최고 지도자의 직위은 렌이 선호하는 직위이라기보다는 "어두운 면의 주인"혹은 "렌 기사의 사령관"으로 불리는 것이 더 부분적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는 특히 자신의 반박의 여지가 없는 권위뿐만 아니라 퍼스트 오더의 수장으로서의 지위에 더욱 익숙해졌다. 그는 최고 지도자 시절에 그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의 세계가 그의 의지에 따라야 한다고 믿는 권위주의적 형식의 지도력을 받아들였다. 그는 은하계에 퍼스트 오더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기로 결심했고, 그들로부터 감사를 기대했다. 렌은 독재적 국가 사회주의의 단순함을 즐겼다.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르는 모습이 할아버지를 떠올리게 했고, 렌은 베이더처럼 추종자들의 완전한 복종을 기대하는 지도자였다.
렌은 특히 그가 최고 지도자가 된 이후, 그의 면전에 반항하는 사람들에 대해 거의 관용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가 은하계 최대 정권이라고 여겼던 퍼스트 오더에 대한 반항은 그를 당혹스럽게 했다. 렌은 왜 사람이 퍼스트 오더에 대한 경멸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자신의 통치하에 안전한 삶을 거부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견해를 이해하는 데 관심이 있었고, 그들을 "급진주의자"라고 여겼다. 그들의 이유와 상관없이, 그는 만약 그들이 그의 권위에 저항한다면 전 세계와 그 인구를 처벌할 작정이었다. 결과적으로, 렌은 저항은 헛된 것이었고, 퍼스트 오더의 최고 지도자로서 은하계를 이끄는 것이 자신의 권리라고 믿었다.
렌 또한 다른 사람들을 불신했다. 그의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고립된 렌의 삶에서 유일한 사람들은 그가 싫어하는 부하이자 주인이었다. 가족과 친구로부터 자신을 고립시킨 렌의 삶에서 유일한 사람들은 부하와 그가 싫어하는 스승이었다. 최고 지도자라는 직위를 얻게 된 렌은 주변 사람들, 특히 헉스, 그리고 파이드와 다스 시디어스를 더 의심하게 만들었을 뿐이다.
렌은 케프 비르에 대한 레이와의 결투 이후 자신의 신념에 의문을 제기하고 자신이 한 선택을 후회했다. 그에 대한 부모님의 사랑과 레이의 동정이 그를 다시 빛으로 되돌려 카일로 렌의 인격을 파괴했다. 그는 여전히 죄책감과 자기 의심의 감정을 품고 있었지만 나중에 솔로가 카일로 렌이 되도록 이끄는 스노크의 훈련이 잔재로 인식했다. 그는 아버지를 용서하고, 한과 정신적으로 맞아 화해하였으며, 언젠가는 자신을 용서할 수 있기를 바랬다.
솔로의 성격과 렌으로서의 그의 전 인격은 자신과 레이 모두가 관찰한 것처럼 여러 가지 면에서 달랐다. 렌과 달리 솔로는 살인의 즐거움을 이끌어내지도, 전투의 분노를 즐기지도 않았다. 그는 아버지를 죽이기 위해 사용했던 무기를 버리고 다시는 죽이지 않을 것이라며 안심했다. 그는 즐거움이나 분노 대신 제다이의 집중으로 적들과 맞섰다. 렌이 아무에게도 자비를 베풀지 않았던 것과 달리 솔로는 그들에게 빠른 죽음의 자비를 베풀어 상대의 고통을 연장하는 것을 피했다.
그는 더 이상 자신을 렌 기사단의 계급에 포함하지 않았지만, 그는 그들이 엑세골에서 재회할 때까지 여전히 그들을 그의 형제들로 여겼다. 솔로는 그에 대한 증오를 감지하면서 그들의 진정한 충성이 다스 시디어스에 속하기 때문에 그들이 더 이상 그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배신감을 느꼈지만, 레이를 돕겠다는 결심으로 그들과 싸우기로 결심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로서 다스 베이더의 죽음을 반영하여 솔로는 사랑에서 목숨을 희생하고 이 구원의 행동에 따라 죽었다. 그는 주저하지 않았고, 그 경험을 집으로 돌아오는 것에 비유했다.
영웅의 아들[]
벤 솔로는 부모님인 한 솔로와 레아 오르가나에게 모든 것을 의미했고, 그는 어린 시절 행복했다. 그는 부모가 자신에 대한 그들의 대화와 자신의 타고난 포스 능력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을 우연히 듣고 자신이 방해받았다고 생각하여 믿게 되었다. 그의 부모님의 바쁜 직업 생활과 그를 삼촌에게 훈련받도록 보내기로 한 그들의 결정은 그를 버림받은 기분이 들게 했다. 그는 당시 자신의 가족에 대한 두려움이 다스 시디어스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렌은 방치와 버림의 감정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을 미워하지 않았다. 데고바에 대한 시련 과정에서 스노크가 자신에게 갈등의 근원을 죽이라고 종용했음에도 스스로 부모의 환영을 공격할 수는 없었다. 렌은 한 솔로가 자신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단호히 주장했지만, 렌은 아버지가 그와 대치했을 때 불확실성으로 고군분투했다. 그가 한를 죽이기로 한 그의 결정은 애착에서 벗어나 과거를 벗어나려는 절박함에 동기를 부여받았다. 대신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는 행위는 렌의 감정이 약해져 바로 그의 영혼에 영향을 미치고 그 어느 때보다 큰 상실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어머니를 죽일 기회에 직면한 렌은 남편의 죽음에 대한 분노를 예상하며 자신에 대한 걱정을 느끼고 놀랐다. 결국 렌은 그녀에게 발사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레아 오르가나가 죽었을 때, 그녀는 포스를 통해 손을 뻗어 그녀의 아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보냈고, 그를 빛으로 돌아오라고 불렀다.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고 한의 눈에 자부심과 기쁨을 보는 것은 결국 카일로 렌의 모습의 마지막 흔적이 벤 솔로의 마음에서 사라지게 했다.
전설의 조카[]
벤 솔로는 삼촌이자 스승인 루크 스카이워커를 대단히 존경했다. 비록 그가 스카이워커의 가르침의 방식에 대해 의혹을 가지고 있었지만, 솔로는 그의 삼촌을 놀라운 스승이자 전설적인 제다이 마스터로 보았다. 그는 포스와 함께 주인의 힘과 지식을 인정하고 스카이워커의 지도 아래서 많은 것을 배웠다. 솔로가 그들의 임무 중 일부를 함께 처리하려고 했던 지루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고대 제다이 유물을 발견하려는 삼촌의 열정을 공유했다. 개인적으로 그는 스카이워커가 어떻게 그런 보물들을 자신의 사원에 보관함으로써, 결코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비축했는지 한탄했다.
스카이워커와 제다이에서 훈련으로서 솔로는 마치 전설적인 삼촌과 그를 훈련시킨 제다이 마스터에 대한 심사을 받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러한 비교는 솔로가 제다이 훈련에 뛰어 들도록 동기를 부여했지만, 그들은 또한 그의 불안에 기여했다. 그의 야망은 오비완 케노비와 요다와 같은 제다이 마스터들의 "구 경비병"을 포함하여 그보다 앞선 제다이 세대보다 더 강력하고 성취되는 것이었는데, 그의 유산은 두 세대 동안 스카이워커 가문에 영향을 미쳤다. 태어나기 전 죽은 제다이를 전혀 몰랐던 솔로는 고 제다이 마스터스와의 경쟁을 "유령"과 함께 사박 게임을 하는 것에 비유했다. 비록 전임자들을 질투했지만 솔로는 삼촌의 존경을 받는 가장 전설적인 제다이의 기술을 존중하게 되었다. 옛 제다이를 바라보는 시선과 달리 솔로는 동료 학생들을 라이벌로 여기지 않았다. 그는 스카이워커의 감시 아래 다른 파다완들과 함께 훈련하는 동안 그들과 친구가 되었지만, 그는 또한 그들이 그를 우선권이 있는 취급의 상징으로 보았고, 복원된 제다이 기사단에서 그의 자리를 얻는 대신 스카이워커 혈통으로부터 이익을 얻었다고 의심했다. 이 믿음은 솔로를 새로운 세대의 제다이의 일부가 아닌 "외톨이"처럼 느끼게 했다.
점화한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그의 삼촌이 그 위에 서 있는 것을 보는 것은 솔로의 정신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솔로에게 있어서, 그것은 그가 가족에 대해 가지고 있는 모든 최악의 두려움을 확인시켜 준 말할 수 없는 배신이었다. 분노와 혼란을 극복하고, 그는 그의 삼촌이 그의 잠에서 그를 죽였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 경험은 그에게도 제다이 방식에 환멸을 느끼게 했는데, 솔로는 이제 자신의 인생이 낭비되었다는 거짓말로 보았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위해 품었던 지속적인 감정과는 달리 카일로 렌은 수면 중에 자신을 죽일 의도가 있다고 믿었던 스카이워커를 결코 용서하지 않았다. 스노크는 렌에게 자신의 삼촌을 포함한 제다이의 잔재를 파괴하는 임무를 맡겼는데, 렌이 자신과 다른 제다이 학생들을 배신하면서 제다이 기사단을 복원하려는 시도는 좌절되었다. 렌은 데고바에서 스카이워커의 환상을 망설이거나 후회하지 않고 쓰러뜨렸다. 크레이트에서 삼촌과 마주치자 렌의 증오는 더욱 심해졌고, 저항군이 도망가는 동안 스카이워커의 환상적인 모습에서의 모순을 간과했다.
어둠의 스승을 섬기다[]
벤 솔로는 어린 시절부터 스노크에 의해 어두운 면에 매혹되었다. 정신 감응의 접촉을 통해, 스노크는 의심을 심어주는 동안 믿을만한 사람처럼 행동했다. 솔로는 제다이 사원을 파괴한 뒤 자신이 유일하게 남긴 친구로 여겼던 스노크를 찾았다. 스노크는 차례로 솔로의 눈에 스카이워커의 신용을 더 떨어뜨리기 위해 그 상황을 이용했고, 소년에게 그의 젊음이 제다이의 방식을 배우느라 무의미하다며 설득했다. 스노크에 격려받은 솔로는 렌 기사단을 찾았고 그들의 스승을 죽이고 어두운 면으로 돌아서면서 그들의 지도자가 되었다.
스노크는 렌에게 대항할 제다이가 없는 "포스의 후계자"가 되는 미래를 약속했다. 렌의 스승이 엔도 전투에서 시스가 파괴되자 그 공허를 채운 새로운 종류의 어두운 면 사용자의 전형인 렌에게 빛과 어둠의 유산을 퍼스트 오더의 무기로 연마하여 사용할 것을 권유하면서 내면의 갈등이 커졌다.
렌은 스타킬러 기지에서 패배한 뒤 주인이 자신이 실패한 수련생이라며 "가면을 쓴 아이"라고 조롱하자 격분하고 분개했다. 스노크는 렌이 아버지를 살해한 후 렌의 불균형을 할아버지의 유산에 걸맞기에는 너무 약하고 감상적이라는 증거로 여겼다. 렌의 고통은 그가 레이와 공유한 관계를 탐구하고 스노크에 대한 그의 충성심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최고지도자가 자신의 권력을 위해 자신을 이용하고 있을 뿐이라는 아버지의 경고가 마음속에 메아리쳤다. 렌은 불확실한 시기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고 있었고, 어두운 면에서 야망을 가지고 그의 생존과 궁극적인 직위을 우선시했다.
처음에 렌은 스노크가 자신을 어두운 면의 힘의 길로 인도해준 존경받는 조언자로 계속 생각했다. 하지만 다스 시디어스의 부활의 폭로는 자신이 존경하는 주인이 더 큰 권력에 복종하고 있다는 의심을 부추기면서 렌을 놀라게 했다. 스노크의 기원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면서 렌이 전 최고지도자에게 갖고 있던 존경이 깨졌지만, 전임자로부터 권력을 잡기 위한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는 렌의 믿음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렌이 한때 스노크를 퍼스트 오더의 현명한 지도자로 여겼던 것에 반해, 그는 이제 그의 늙은 스승을 소모적인 "배양육 유기체"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다스 베이더의 후계자[]
벤 솔로는 할아버지 아나킨 스카이워커처럼 타고난 힘 때문에 자신을 증명할 필요성을 느꼈다. 카일로 렌으로 그는 자신이 할아버지의 어두운 면 형태이자 렌의 개인 영웅인 다스 베이더가 구체화한 전통을 이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스카이워커의 역사에 대한 렌의 이해는 스노크에 의해 뒤틀렸다. 렌은 스노크와 마찬가지로 은하제국의 몰락을 효과가 없는 전략 때문이 아니라 아들 루크 스카이워커에 대한 베이더의 감상적인 태도 때문이라고 말했다. 렌은 그것을 어리석은 판단 착오라고 생각했고 그렇지 않으면 위대한 삶에서 순간적인 실수라고 생각했다. 그는 베이더가 빛에 굴복하지 않았다면 제국이 승리했을 것이라고 믿었다.
렌은 스카이워커의 빛이 아니라 베이더의 어둠이였던 그의 할아버지를 우상화했다. 그는 베이더를 직접 만날 것이라면 무엇이든 주었을 테지만, 스카이워커에 대한 기억을 거부했고 그의 할아버지의 형태는 진정한 할아버지가 아니라 겁쟁이이자 배신자에 불과하다고 믿었다. 렌은 베이더를 존경했지만, 그의 갈등으로 찢기고 할아버지가 가진 힘을 절대 얻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했다. 그는 파이널라이저 호에 타고 있던 그의 개인 방에서 베이더에 신전를 보관했고, 엔도에 있었던 그의 장례식 장작더미에서 찾아낸 시스 군주의 투구의 검게 그을린 유해를 어두운 면의 힘과 그 약점에 대한 기념물로 간직했다. 렌이 베이더와 접촉하기 위해 노력한 것은 할아버지가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그러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그는 그의 할아버지의 침묵을 거짓된 희망에 대한 교훈으로 받아들였다. 그 결과 렌은 죽음 이후 아무것도 없다고 믿게 되었다.
스노크의 기함인 슈프리머시 호로 운반하기 전 할아버지의 가면을 파이널라이저 호에 두고 떠나기로 선택한 그는 레이와의 패배에서 회복할 때까지 그을린 투구를 마주할 수 없었다. 그는 최고 지도자로 즉위한 후에도 여전히 베이더의 가면을 숭배심을 가지고 대하면서 무스타파리안 흑요석으로 만든 받침대 위에 올려놓았다. 전쟁 마지막 몇 달 동안, 투구는 스테드패스트 호에 탑승한 기후 조절 성유물함에 조심스럽게 보존되었다.
렌은 퍼스트 오더 기술자들이 만든 맞춤 수집가의 상자에 보관함으로써 이 유물을 보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렌의 숙소와 마찬가지로 이 상황은 온도 조절 시스템을 보유하고있는 베이더의 투구를 보존하기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것은 또한 상당한 비용으로 블라스터 발사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바깥쪽 외형은 오브비리브덤으로 설계되어 방사선 및 감지 장치 검사로부터 내용물을 보호했다. 상자 전체가 자석으로 밀봉되어 있었고 내장된 접근 키패드로만 열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검게 탄 투구는 한때 착용했던 조상의 정신과 교감하는 데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렌의 명상에서 도구로 계속 사용되었다. 이것은 또한 렌의 할아버지가 구현한 힘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목적을 제공했지만 베이더가 가면 밖에서 살 수 없었기 때문에 "약함과 의존성"을 나타냈다.
권력의 경쟁자[]
카일로 렌의 퍼스트 오더 승리자 지위에도 불구하고 조직 내에서의 그의 부상은 아미티지 헉스 장군의 적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두 사람이 모두 최고 지도자 스노크의 승인을 구하면서 경쟁 관계가 발전했다. 헉스는 경쟁자가 구현한 퍼스트 오더의 신비로운 측면에 분개한 반면 렌은 일반적으로 믿을 수 없고 비겁하다고 여겼다. 자신의 전투 기술에 자존심을 느낀 렌은 헉스가 군인이라는 점에 큰 감명을 받지 않았다. 헉스에 대한 그의 낮은 의견은 최고 지도자가 왜 왕위를 빼앗으려는 장군을 선호했는지 짐작할 수 없었다.
평생 아첨에 익숙한 사람으로서 렌은 솔직함에 익숙하지 않았고, 헉스가 그의 유산에 대한 불안에 대해 렌에게 대치했을 때, 그 어두운 전사는 그의 적수를 거의 죽일 뻔했다. 어두운 전사는 그의 적수를 거의 죽일 뻔했다. 스노크가 가장 좋아하는 장교를 죽인 것에 대한 보복의 위협만이 렌이 헉스의 삶을 끝내는 것을 막았다. 그러나, 직후 렌은 두 사람이 노우드의 공격을 받았을 때 헉스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고, 헉스가 반대 방향으로 도망쳤다는 사실에 놀랐고, 렌은 스스로 그 생물과 싸우게 되었다. 이 사건은 헉스를 겁쟁이로 보는 렌의 견해를 강화시켰다.
스타킬러 기지의 파괴 이후 수거꾼의 손에 패배 후 그의 경쟁자가 구출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즐기는 렌의 모습에 점점 짜증이 나면서 렌과 헉스 사이의 경쟁은 더욱 커졌다. 렌이 저항군 함대 공격 과정에서 렌을 깔보기 시작할 정도로 스노크에 대한 호의가 벗어나면서 헉스의 자신감이 높아졌다. 렌은 어린아이처럼 그에게 말을 건 것에 대해 장군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맹세했다.
렌이 스승의 왕좌를 빼앗아 스노크를 죽이고 새로운 최고 지도자가 되면서 그들의 경쟁은 끝났다. 렌은 어두운 면을 통해 헉스를 그의 자리에 넣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고, 그가 렌의 주장을 알아볼 때까지 장군을 질식시키겠다고 위협했다. 새로운 최고 지도자는 헉스를 살려두기로 결정했지만 가까이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렌에게 야망이 잘 알려진 사람을 결코 믿지 않았기 때문에 헉스가 가장 빠른 기회에 그를 배신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렌은 그의 재위 기간 내내 헉스를 의심하고 있었다. 그는 배반에 대한 생각을 꺾을 독립성을 거의 부여하지 않으면서 장군을 계속 가까이 두었다. 그는 또한 더 큰 권위를 가진 충성 장군 엔릭 프라이스를 선호면서 헉스의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렌은 헉스에 대한 자신의 행동을 사소한 것으로 보았지만, 그는 여전히 그의 전 경쟁자를 희생시키면서 권력을 행사하는 것을 즐겼다. 그들이 저항군과 분쟁했던 마지막 며칠 동안, 렌은 헉스에게 프라이스가 포함된 측근자들의 일부로 남도록 강요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거의 무시했다.
렌이 헉스를 권력에 대한 위협으로 무력화시키기 위해 취한 모든 행동에 대해 그는 헉스가 저항군에게 엑세골 발견에 관한 기밀 정보를 유출한 정보원이라고는 결코 의심하지 않았다. 그들의 계급에서 스파이의 신원을 생각할 때, 렌은 즉시 헉스를 의심하여 각하하였다. 렌에 대한 그의 충성이 항상 의심되는 동안, 렌은 헉스의 퍼스트 오더에 대한 그의 충성을 결코 의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그 장군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퍼스트 오더의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어떤 것도 할 것이라고는 믿지 않았다.
포스의 한 쌍[]
렌은 레이와 처음 마주치는 동안 느꼈던 이상한 관계에 당황했다. 그 역시 그녀의 것을 조사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읽는 능력에 깜짝 놀랐고, 이는 렌의 생각은 물론 내면의 갈등과 의구심까지 느끼게 했다. 렌은 놀랍게도, 레이는 그의 수련생의 감상성을 약점의 한 형태로 비난한 스노크에 따르면, 그의 내면에 동정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레이가 포스에서 그녀의 미숙한 힘을 측정한 후 그를 수련생으로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비록 그녀가 그를 물리쳤지만, 렌은 그들의 운명이 어떻게든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감지했었다. 그는 그녀의 칼날에 빼앗긴 권력과 지위를 되찾기 위해 자신만의 길을 계획했다. 레이의 운명은 그의 운명과 밀접하게 관계가 있었고, 그는 그들의 포스 유대를 부정할 수 없었다. 그 이후로 렌의 동요하는 감정은 그들 자신만큼 레이에 대한 것이었다.
렌은 평생의 갈등과 외로움으로 인해 레이와의 관계에서 위안을 찾게 되었고, 렌은 그녀에게 '만족할 수 없는'매력을 키우게 되었다. 그들의 포스 유대가 강해지면서 그의 감정 상태는 더욱 강렬해졌다. 레이가 놀랍게도 렌은 더 이상 그녀로부터 자신의 고통과 비참함을 숨기려 하지 않았다. 정신적 장벽을 낮췄지만, 렌은 레이가 어두운 면으로의 타락함에 대해, 구체적으로 한 솔로에 대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려 하면서 렌은 여전히 그의 곁을 지키고 있었다. 그녀의 호기심 많은 성격이 렌을 즐겁게 했지만, 그는 편향과 조롱을 사용하여 그의 갈등과 그의 아버지에 대한 레이의 질문을 피했다. 렌은 레이를 마치 그들이 스승이자 제자인 것처럼 대하며, 그의 질문에 의해 그녀를 궁지에 몰아넣고 균형을 잃게 하였다. 하지만, 그의 외관은, 레이가 그가 태어났던 이름으로 그를 불렀을 때 부서졌다. 그 순간, 그는 길을 잃은 것처럼 보였다.
렌은 레이의 고독과 버림의 감정을 이해했다. 그런 감정도 경험했기 때문에, 그는 장기적으로 그 감정들이 사람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레이가 자신에게 털어놓는 것을 허락하고 그녀가 혼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스노크가 제자에게 레이를 죽여 훈련을 마치라고 명령했을 때 렌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 순간 갈등이 끊이지 않는 수련생들의 두려움과 의심은 그의 주인을 놀라게 하는 새로운 목적의식과 결단력에 방법를 내주었다. 그는 레이 대신 스노크로 밝혀진 자신의 진정한 적이라고 여겼던 이를 죽이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렌은 그들이 스타킬러 기지에서 처음 결투했을 때처럼 그들이 은하계의 지배자로서 그들 사이에 공동의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레이가 그와 함께 하기를 원했다. 레이는 그녀를 향한 렌의 의도에 위협이 없다는 것을 감지했다. 그는 레이가 그녀의 과거를 극복하기를 원했고, 그렇게 레이에게 그녀의 부모는 아무도 아니라고 말했고, 그 폭로가 그가 그랬던 것처럼 그녀가 어두운 면을 받아들이게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레이에게 말했다. 렌은 레이가 그처럼 되기를 원했지만, 그가 레이에게 함께하자고 간청했을 때 그의 잔인한 솔직함은 더 부드러운 접근으로 바뀌었고, 레이에게 그녀는 아무도 아니었지만, 그녀는 여전히 그에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레이가 렌과 합류하기를 거부하자 어두운 전사는 배신감을 느꼈다. 그는 레이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왜 그를 죽일 기회를 잡지 않았는지 궁금했고, 레이가 실제로 그를 돌봐줬을 가능성을 잠시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그는 그런 생각들을 제쳐두고 레이의 감정들이 그녀를 어리석고 감상적으로 만들었고, 그것이 그녀의 죽음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렌은 자신을 반대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레이를 파괴하겠다고 맹세했지만, 이들의 유대를 통해 레이를 다시 보았을 때, 새로운 최고 지도자 자리에 오르는 등을 포함한 최근의 성취에도 불구하고 공허한 느낌을 받았다.
포스의 어두운 면에 완전히 복종했음에도 불구하고, 렌의 갈등은 남아 있었고 그는 여전히 밝은 면에 유혹을 받았다. 그는 아버지의 죽음이 내면의 고통을 끝낼 것이라고 생각했고, 시간이 지나 한 솔로가 자신의 과거를 나타낸다는 것을 깨닫는 반면, 레이는 자신이 빛으로 이끄는 것이라고 느낀 것을 인격화했다. 렌은 다스 시디어스의 클론에 의해 수거꾼을 죽이기 위해 명령을 받았지만, 준수를 가장했다. 그녀의 완전한 기원의 발견은 그녀를 어두운 면으로 돌리려는 그의 욕망을 다시 일으켰지만, 그는 빛에 대한 그의 투쟁이 레이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두고 갈등을 겪기도 했다. 그의 불확실성은 렌의 첫 제안에 대한 그녀의 거절에 대한 분노와 원망의 감정으로 인해 복잡해졌고 렌은 당황했다.
렌은 레이가 그녀 근처에 있을 때마다 느끼는 공포를 느꼈고, 그것이 흥분하는 것을 발견했지만, 그에게 저항하겠다는 그녀의 결심은 최고지도자를 분노하게 하였다. 그녀가 감히 그를 거절했다는 생각은 그의 분노를 부추겼고, 렌은 황제를 타도하고 은하 구축함 함대를 장악하겠다는 자신의 계획을 잠시 잊은 채 분노와 증오에 자신을 잃게 만들었다. 압도적인 분노에 눈이 멀고 고통을 끝내고 싶은 간절함에 그는 그녀를 죽이고 싶은 유혹에 굴복했다. 그 시도가 실패했을 때, 그 시도가 실패했을 때, 비록 그가 그녀를 죽이지 않았다는 것에 안도했다는 사실에 더욱 놀랐지만, 렌은 레이가 그에게 그의 분노를 이용하는 것을 허용했다고 자신을 비난했다.
스노크는 렌에게 그의 충동에 따라 행동함으로써 어두운 면을 전달하도록 훈련시켰지만, 이제 레이를 죽이고 싶은 충동은 그의 가장 깊은 욕망과 화해할 수 없었고, 그가 가장 원했던 것은 레이 자신이었다. 그들 사이의 만남이 있을 때마다 그는 레이와 함께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것에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렌은 또한 자신의 계획이 계획과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지만, 그의 성급함과 성미를 잘 알고 있었다. 그 결과, 그는 레이의 할아버지가 오랫동안 고통스럽고 공들여온 계획을 받아들이고 싶어하고, 빛에 유혹을 느끼지 않고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영감을 얻었다. 렌은 자신이 황제의 인내심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레이를 변하게 하고자 하는 그의 욕망 속에서 그는 기꺼이 그것을 배울 의지가 있었다.
변덕스러운 성격이 그의 부하들 사이에서 두려움을 불러일으켰던 렌은 레이 주변에서 침착함을 유지했다. 비록 레이가 그에 대한 그녀의 분노와 좌절감을 제어하려고 애쓰면서 그가 침착하게 짜증나는 것을 발견했지만, 그녀의 존재는 그에게 차분한 영향을 주었다. 스테드패스트 호에 대한 이들의 대면에 이어 렌은 주변의 사망자와 부상자를 거의 주목하지 않은 채 레이를 다시 직접 보는 경험을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렌에게 있어서 어떤 손실도 레이와 함께 있기 위해 지불해야 할 작은 대가였다. 그는 그녀의 분노를 자극하는 것에 기뻐했다. 그는 그녀가 그들이 포스의 한 쌍이라는 것을 알기를 원했다. 그리고 그는 그가 마침내 그녀에게 말했을 때, 그가 아름답다고 여겼던 그녀의 표정을 보는 것을 즐겼다.
렌의 인격을 버리고 솔로는 새로운 목적의식을 발전했는데, 바로 레이를 보호하는 것이었다. 그가 그녀의 편에 서 있어야 할 필요성은 그녀를 위해 죽기로 한 그의 결정을 포함해 평생 그의 행동을 결정했다. 솔로가 빛으로 돌아온 것도 레이와의 인연에 영향을 미쳐 그들 사이의 유대가 느껴지는 방식을 바꾸었다. 한 쌍의 두 반쪽이 포스의 반대편에서 싸웠던 렌과 달리 솔로와의 연결이 레이에게 알맞게 느껴졌다. 솔로와 렌의 성격의 차이는 물론 그들이 빛의 편에서 하나가 되어 싸우는 방식은 그들 사이의 유대가 항상 이렇게 의도 되어 있었던 것이라는 것을 레이에게 확신시켰다. 시디어스에 맞서 함께 서 있음으로써, 솔로와 레이는 포스의 한 쌍로서의 진정한 잠재력을 달성했고, 그들의 결합된 힘을 생명의 힘과 동등하게 만들었다.
힘과 능력[]
광선검 능력[]
어두운 면의 전사로서, 카일로 렌은 전장에서 무자비하고 숙련된 전투원이었다. 자신의 힘을 연마하기 위해 빛과 어둠의 가르침에서 끌어낸 렌은 라이트세이버 전투에서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벤 솔로는 그의 삼촌이 훈련한 많은 수련생들 중에서도 라이트세이버로 가장 재능과 기술이 뛰어났다. 스카이워커의 신세대 제다이의 파괴는 퍼스트오더 계급 사이에서 "제다이 킬러"라는 별명을 얻었고, 제다이의 잔재를 제거하면서 라이트세이버 검술의 기술이 다시 탁월하게 돌아오는 것을 최종적으로 막은 것은 라이트세이버를 가진 그의 능력이었다. 전투에서 렌은 일반적으로 그의 라이트세이버를 표준 손잡이 형태로 사용했지만 전통이 아닌 반대편 손잡이에도 능숙했다.
라이트세이버 검술 기술에 능숙한 렌은 수로 압도하는 여러 적과 싸우며 승리 할 수 있었다. 그가 아직 벤 솔로였을 때, 그는 엘프로나에서 동료 학생 세 명을 물리쳤다. 그는 그들이 갈라질 때까지 레이와 함께 정예 프레토리안 근위병에 맞서 싸웠고, 렌은 스스로 근위병 4명과 싸울 수밖에 없었다. 그는 크로스가드 라이트세이버로 두 명의 프레토리안를 죽였고, 죽은 근위병의 바이브로 부주를 그의 세이버와 함께 사용하여 세 번째 근위병을 물리치면서 자르카이의 기술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었다. 렌은 비록 네 번째이자 마지막 프레토리안에게 압도당했지만 레이의 라이트세이버로 근위병의 얼굴을 찌르며 살아남았다. 벤 솔로라는 정체성을 되찾은 후, 이전 부하들에게 수적 열세에 밀려 렌 기사단에게 잠시 압도당했지만, 한때 할아버지의 라이트세이버로 무장했던 솔로는 자신이 그들의 스승이었고 혼자서 6명의 기사를 모두 빠르게 이길 수 있었던 이유를 상기시켰다.
아버지의 살해로 균형을 잃었기 때문에 그의 제자가 졌다고 믿었던 그의 스승 스노크에 따르면, 라이트세이버를 알려지지 않은 소녀인 레이에게 잃은 것은 고립된 사건이었다. 그러나, 렌은 자신이 츄바카의 보우캐스터로부터 입은 신체적 상처가 아니었다면 레이를 이기고 전력을 다해 싸우는 것으로 막았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레이는 승리에도 불구하고 렌이 어두운 면에서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시간이 지나야 더 강력해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루크 스카이워커는 조카 렌을 레이보다 훨씬 힘이 센 강력한 적으로 여기기도 했다. 프레토리안 근위병과의 전투에서는 감정적인 갈등이나 신체적인 부상이 렌의 전투 능력을 방해하지 않았다. 레이는 전투 중 렌을 관찰했고, 그가 수적 우위를 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두운 전사에게 쓰러진 여러 정예 근위병들과 교전하며 분노를 표출하였고 그를 우리에 갇힌 짐승과 비교했다.
렌은 방어 기술뿐만 아니라 곡예와 공격적인 형식의 라이트세이버 전투에서도 높게 숙달이 되었다. 이렇듯 그는 자신의 라이트세이버를 활성화하기 전에 비무장 상태에서 여러 차례 레이의 검날를 회피하면서 근접 공격을 피하는 데 능숙하였다. 그는 핀과 프레토리안 근위병를 상대로 이용한 라이트세이버 순서에 무술 공격을 매끄럽게 결합시키는 등 백병전에도 능숙했다. 부상당한 상태에서도 어깨를 다치게 한 핀의 공격 하나를 제외한 모든 것을 꺾고 핀을 압도한 자신의 맹렬한 타격으로 돌아온 뒤 무장해제를 시킨 후 스톰트루퍼에게 심한 상처를 입히게 하였다. 그는 그녀가 그를 압도하기 위해 포스를 활용하기 전에 레이에 대한 맹렬한 공격을 유지했고, 결국 결투에서 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그녀의 타격을 막아냈다.
레이는 1년 동안의 훈련으로 라이세이버 검술에서 그녀의 기술을 향상시켰지만, 그녀는 이후 두 번의 교전에서 렌의 방어 자세를 뚫지 못했다. 렌은 분노로 힘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공격을 피하고 막기 쉽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의 마지막 결투 중에, 렌이 그녀보다 신체적으로 더 강하다는 것이 레이에게 분명해졌다. 그녀의 모든 공격을 피하고 막는 그의 능력은 레이를 화나게 했는데 레이는 렌을 이기지 못해 점점 좌절감을 느꼈다. 렌은 한동안 방어전을 펼친 끝에 빠르고 강력한 공격이 이어지며 공세를 장악했다. 그의 힘과 기술의 결합은 결국 레이를 압도하여 레이는 발을 잃고 완전히 노출되고 무방비 상태로 무릎에 쓰러지게 했다. 그러던 중 렌은 멀리서 감지한 어머니에 죽음을 감지하면서 정신이 팔려 라이트세이버를 떨어뜨렸다. 레이는 오직 그들의 대결을 끝낼 수 있었는데 왜냐하면 그녀가 그의 정신의 흩어짐을 이용해서 그의 무기를 잡고 그를 그것으로 찌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포스의 힘[]
스카이워커 혈통의 계승자인 벤 솔로는 미숙하고 제어되지 않았지만 포스에 뛰어난 강점이 있었는데, 이 사실은 루크 스카이워커와 스노크 중 누구에게도 눈에 띄지 않았다. 스카이워커는 어린 조카가 이미 막대한 포스의 힘을 가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솔로를 제자로 받아들였다. 스노크는 솔로가 가진 무한한 힘의 잠재력에 흥미를 느꼈고, 재기하는 제다이 기사단을 희생시키면서 그 힘를 그를 섬기게 하면서 가져오기 위해 음모를 꾸몄다. 스카이워커와의 대결에서 살아남은 솔로는 그가 자신의 스승을 죽였다고 믿었고, 이 솜씨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스노크의 지도를 구하게 되었다.
카일로 렌이 된 후에는 다스 베이더만큼 강해지고 싶었지만 그가 한때 시스 군주만큼 강하지 못할까 봐 두려웠다. 비록 아직 그의 할아버지나 삼촌의 힘의 최고조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렌의 미숙한 힘은 여전히 포스와 전투에서 그에게 강력한 능력을 주었다. 아미티지 헉스는 렌을 "1인 스타킬러"라고 표현했다. 렌은 어두운 면의 힘을 행사하면서 호스니안 프라임을 파괴한 초강력 무기와 달리 은하계 전체에 두려움을 불러일으켰다.
렌을 통해 흘러나온 어두운 면은 그를 거의 막을 수 없는 힘으로 만들었고, 그가 내면의 갈등에서 끌어낸 강력한 집중적인 분노 속에서 나타났고, 그는 킬로 렌의 인격을 채택하기 전부터 유난히 염동력 공격과 방어에 능숙했다. 그의 스승이 그를 거의 죽일 뻔했던 날 밤 스카이워커로부터 자신을 방어했을 때, 벤 솔로는 그들이 동시에 검날에 부딪히는 동안 스스로를 해치지 않고 스카이워커의 오두막 전체를 염동력으로 붕괴시킬 수 있었다. 솔로는 그의 정신을 이용하여 사물과 다른 사람들을 모두 제어할 수 있었다. 사원을 태우는 과정에서 그는 염동력 능력을 사용하여 세 명의 제다이 수련생을 공격하여 수많은 불타는 파편을 그들 방향으로 던졌다. 그가 사원에서 그와 대치했던 같은 학생들에 의해 엘프로나로 추적된 후, 솔로는 염동력으로 타이와 보를 모두 들어 올려 그들을 버려진 제다이 전초기지로 던져넣었다. 그의 정신의 힘을 이용하여, 그는 돌로 된 정면 전체가 무너지게 함으로써 정문을 봉쇄했다. 그는 포스를 통해 폭발을 일으킬 수 있었고, 악의 동굴 전체가 소멸했으며, 가까스로 그는 무사히 살아남았다.
그는 또한 번개 폭풍을 일으켜 날씨를 바꿀 수 있었는데, 그가 루크의 제다이 사원을 파괴하는 동안 했던 것이다. 빨간 폭풍 구름이 사원 위에 나타나자 그의 동공은 빨간 구름으로 뒤덮인 눈에 수축하였다. 구름을 알게 된 그는 번개로 폭발하기 직전에 그들의 출현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가 만든 폭풍은 주거지에 불을 지르고 사원을 파괴하여 그의 동료 학생들 대부분을 죽였다.
솔로든 렌이든 포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집중력과 정신력에 달려 있었다. 그는 여전히 정신적인 압박 하에서 염동력 능력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집중력이 중단되었을 때 포스를 제어하는 데 더 큰 어려움을 겪었다. 솔로는 엘프로나에서의 결투 중에 그녀를 절벽으로 밀어버린 후 간신히 공중에서 보를 잡았다. 그는 이전과 달리 포스를 통해 그녀를 붙잡기 위해 노력했다. 헤닉스의 간섭이 솔로의 집중력을 완전히 꺾으며 보에 대한 장악력을 잃게 만들었다. 스타킬러 기지에서 렌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것을 계기로 신체적이고 감정적인 상처를 입은 할아버지의 라이트세이버를 손에 들고 부르려고 애쓰는 자신을 발견했다.
렌은 염동력 기술을 사용하여 레이를 밀어서 나무에 날리게 했다. 그는 또한 도펠드 미타카의 목을 손에 당겼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포스와 함께 그들을 끌어당기면서 한 손으로 그를 잡았다. 렌은 전투에서 이러한 염동력 정지를 이용해 목표물의 움직임을 정지시키고, 사람들을 고정시키고 제압하고, 1분 이상 공중에서 블라스터 탄환을 유지하였고, 포스와 함께 라이트세이버 검날을 막을 수 있을 정도로 포스 정지의 사용에 능숙했다. 그는 또한 살아있는 존재의 움직임을 조작할 수 있었고, 이는 레이의 블라스터를 그 자리에서 동시에 고정 시키면서 레이가 지면을 포스로 가리킬 수 있게 했다. 그가 바투에 도착했을 때, 렌의 뛰어난 염동력은 그가 검은 첨탑 전초 기지에서 부하에게 보여주듯이 그의 할아버지가 이전에 사용했던 능력으로 사람의 후두를 부술 수 있었다.
그가 최고 지도자의 계급에 올랐을 때, 렌의 염동력 능력은 그가 은하계를 가로질러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었다. 그는 홀로그램으로 대화하면서 티어니 요원과 파이어 사령관을 조종하며 이들이 일어서서 서로에게 무기를 겨누도록 하는 등 포스의 힘의 범위를 증명하였다. 티어니가 또 실패하자 렌은 요원에게 또 다른 전송을 보냈고 포스를 통해 그녀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렌은 무기가 충격으로 갑옷을 입은 스톰트루퍼를 즉시 죽일 수 있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잠시 고통을 배가하면서 츄바카의 보우캐스터에서의 장거리 발사에서 살아남았고, 포스를 이용해 몸을 강화하는 데에도 강력했다. 포스를 가진 그의 타고난 능력 덕분에 폭발을 억제하고 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그로 인한 상처가 치명적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그는 또한 이 상태에서 레이와 핀을 앞서며 놀라운 속도를 보여줄 수 있었다. 그는 상처를 활용해 피가 뿜어져 나올 정도로 세게 상처에 직접 일격을 가해 어두운 면에서 자신의 힘을 더욱 연마하기도 했다. 게다가 렌은 황제의 웨이파인더를 맨손으로 부술 만큼 충분한 힘을 발휘할 수 있었고, 레이와 보보다 훨씬 더 먼 거리를 뛰어 오를 수 있었다.
렌은 정신 감응으로 죄수들의 마음을 침입하고 숨겨진 정보를 밝히도록 심리적으로 고문 할 수 있기 때문에 심문에 뛰어났다. 그의 능력도 상대를 해치지 않고 의식을 잃게 만들었고, 타코다나에서 레이에게 그랬던 것처럼 레이에게 손을 흔들어 잠들게 만들었고 저항 없이 붙잡을 수 있도록 했다. 비록 스노크는 그의 제자의 마음을 조사할 수 있었지만, 렌은 그의 실제 목표물이 스노크였을 때 자신이 레이를 죽일 의도가 있었다고 믿도록 그의 스승을 속일 수 있었다. 그는 그의 모든 생각을 읽고, 그것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비틀어 최종적으로 최고 지도자를 능가하는 데 그의 스승의 의지를 사용했다.
스노크는 렌과 레이가 그들의 유대가 독특하게 강력하다는 것을 깨닫고 포스에서 동등하다고 여겼고, 이는 그들을 포스의 한 쌍으로 만들었다. 스노크의 죽음 이후, 한 쌍의 양면은 스카이워커 라이트세이버에 대해 동등한 제어력을 발휘했고, 이로 인해 무기는 두 조각으로 부서졌다. 그러나 렌은 파사나에서의 수송선을 놓고 쟁탈전의 과정에서 선박이 그녀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막으려는 레이의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포스와 함께 더 강한 것을 증명했다.
다른 능력들[]
벤 솔로의 타고난 포스 능력은 어머니에게서 나온 반면, 아버지 한 솔로로부터 놀라운 반사작용과 조종 기술을 얻었다. 그는 벤 솔로와 카일로 렌 모두 훌륭한 조종사였다. 그는 그의 아버지 뿐만 아니라 할아버지 아나킨 스카이워커도 포함된 숙련된 조종사 혈통이었다. 그가 스카이워커의 사원을 파괴한 후 솔로는 자신의 우주선 그림타애쉬 호를 타고 현장에서 떠났다. 동료 제다이 학생들의 추격을 받은 솔로는 그들의 선박인 베리티 호를 공격했다. 솔로의 아버지와 삼촌 모두 그들이 정확하게 뛰어난 조종사라는 것을 알게 된 타이는 보의 회피 시도가 실패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실제로 그들은 솔로를 피하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 한 발로, 그는 베리티 호의 주 엔진을 작동할 수 없게 만들었다. 솔로의 정확성을 주목하면서, 보에는 조금도 부정확하지 않은 것이 솔로는 선박을 완전히 파괴하지 않고 무력화시켰을 뿐이라고 언급했다.
어머니에게 발포할지에 대한 결정에 직면하기 전까지 카일로 렌은 적들에 대해 거의 억제하지 않았다. 렌은 그의 개인 전투기를 이용하여 저항군 함대에 대한 퍼스트 오더의 초기 공격을 이끌었다. 그는 조종사로서의 자신의 재능 덕분에 라더스 호의 방어를 피하고 선박의 은하전투기 격납고를 파괴할 수 있었다. 렌은 그의 기술의 속도와 응답에 결코 만족하지 않았고 퍼스트 오더 기술자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강요하였다. 그는 다스 베이더의 웨이파인더를 신호 자료로 받아들이기 위해 TIE 위스퍼의 항법 시스템을 수정했고, 고대 장치는 함선의 하이퍼드라이브가 도약 좌표로 해석한 이진 신호를 보냈다.
장비[]
무기[]
벤 솔로/카일로 렌의 광선검[]
제다이 기사단의 전통처럼 벤 솔로는 삼촌 밑에서 제다이 파다완과 제다이 마스터 루크 스카이워커로 훈련을 받던 중 15 ABY와 25 ABY 사이의 어느 시점에 라이트세이버를 만들었고, 포스에서의 타고난 힘과 타고난 재능은 그가 라이트세이버에 대한 기술에서 동료들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했다.
카일로 렌은 이전에 벤 솔로로 사용되었던 카이버 수정과 라이트세이버 손잡이를 새로운 시스 라이트세이버로 만들어 재사용했다. 첫째로, 그는 수정에서 피를 흘리기 위해 어두운 면을 사용했다; 그것은 불타는 에너지의 급증으로 그것의 주인의 손아귀에 금이 갔다. 따라서 그것의 색조는 빨간색 노란색으로 바뀌었다. 그는 이 깨진 수정을 통해 위험한 양의 전력을 전달하기 위해 양쪽에 배출구를 추가해 과도한 열을 분산시키고 십자 검날을 만들었다.
이 대강적인 설계는 말라코어 행성에서 제다이와 시스 사이의 전투로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만들어진 고대의 것이었다. 이런 개조에도 불구하고, 그 안의 카이버 수정은 무기의 힘을 거의 간신히 담고 있을 수 있었고, 깨진 수정은 붉은 검날에 불안정하고 불타고 깜빡거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것의 대강적인 외관은 미숙한 손에 의해 제작을 의미했지만, 렌은 그의 라이트세이버의 불안정한 성질을 선호했고 그것을 수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부분적으로 노출된 내부 작업은 쉽게 수정하고 유지할 수 있다.
스카이워커의 광선검[]
스카이워커의 라이트세이버는 클론 전쟁 초기 벤 솔로의 할아버지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제작한 제다이 무기였다. 다스 베이더의 숭배자인 카일로 렌은 한때 베이더의 이전 자신인 제다이 기사와 렌의 삼촌 루크 스카이워커가 소유하였던 라이트세이버를 경멸했다. 그럼에도 그는 할아버지와 고모부에게 제공한 무기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차례로 여러 차례에 걸쳐 이 무기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렌은 자신이 거부한 가족 유산을 대표하는 스카이워커의 라이트세이버를 파괴하려 했다.
렌이 다시 한번 벤 솔로가 되어 포스의 어두운 면을 포기하면서 그의 파괴에 대한 욕망은 끝났다. 엑세골 전투 중 포스 한 쌍으로서의 유대를 통해 검날이 레이에서 솔로로 넘어가면서 스카이워커의 라이트세이버를 스카이워커 소유로 복원했다. 솔로는 가족의 라이트세이버가 자신의 손에 쥐어진 순간 자신의 것임을 알고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전투에서 이것을 사용하는 동안 분노도 즐거움도 경험하지 못했지만, 이것이 자신의 존재의 확대가 되면서 라이트세이버의 느낌을 즐겼다. 그는 훈련된 제다이의 규율로만 이것을 휘두르고 있었다.
이동수단[]
제다이 파다완으로서 벤 솔로는 그림타애쉬 호라는 은하선을 소유하고 있었다.
크레이트 전투 당시 카일로 렌은 타이/vn 우주 우세 전투기인 개인 타이 사일렌서를 비행하여 조종하였다. 엑세골의 위치를 찾을 때는 맞춤형 타이 위스퍼, 즉 타이/wi 개조형 요격기를 사용했다.
의복[]
카일로 렌은 렌 기사단의 전투복을 모델로 한 가면으로 얼굴을 자주 가렸다. 그의 가면은 그의 목소리를 더 깊게 투영하고 증폭시켰다. 그는 검은 예복과 여러 전투에서 그을린 망토를 입고 있었고, 초기 훈련의 잔재인 망토가 달린 의복을 입었다. 이러한 요소들의 결합은 렌을 위협적인 존재로 만들었는데, 특히 렌이 자신의 힘과 목적에 대한 자신감을 발산하는 전장에서는 더욱 그랬다.
다만 렌은 가면을 쓰고 베이더처럼 행동하며 은폐를 시도했다는 불안감이 깊게 자리 잡고 있었다. 또한 그의 얼굴은 어머니와 아버지뿐만 아니라 자신의 과거 모습을 떠올리게 하여 숨기려 하였다.
최고 지도자의 직함을 빼앗은 후, 렌은 시스 연금술사에 의해 투구를 다시 만들었다. 그는 그것을 렌 기사단에서의 자신의 역할의 표시이자 자신의 정체성이 깨지고 재건되는 상징으로 여겼다.
뒷이야기[]
창조와 개발[]
2012년 10월 30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스타워즈를 창조한 조지 루카스로부터 루카스필름을 구매하여 2015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7편을 시작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스타워즈 시퀄 삼부작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몇 달 전 루카스필름 공동대표(공동대표이자 최종 사장)인 캐슬린 케네디가 영화의 새로운 계획를 제작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면서 이 이야기가 이전 영화의 등장인물들에만 의존할 수는 없지만 프랜차이즈를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등장인물들을 소개해야 한다는 것이 창작 부서에게 분명해졌다.
조지 루카스가 이 영화 이야기의 가장 초기 버전이었기 때문에, 포스의 어두운 면에서 투쟁하는 한 솔로와 레아 오르가나의 아들이 늘 섞여 있었다. 이들 중 일부 버전에서는 아들의 이름이 "스카일라"였고, 그는 영화 이후 한 세기가 지난 후를 배경으로 한 다크호스 코믹스의 Star Wars: Legacy 만화책 시리즈를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인 다스 탈론에 의해 어두운 면으로 타락했다. 이후 탈론의 역할은 "제다이 킬러"라는 캐릭터의 초기 이름으로 변형되었는데, 이는 감독이자 공동 작가인 J.J. 에이브럼스와 그의 부서가 캐릭터 이름을 정하기 전에 영화의 사전 제작 동안에 걸쳐 사용되었다. 캐릭터의 디자인은 2014년 3월 11일 최종 디자인이 승인되기 전에 많은 반복이 있었다. 한 디자인은 그를 다스 베이더와 비슷하게 보이게 했다. 컨셉 아티스트 크리스찬 알츠만에 따르면, 유사성의 배경은 다스 베이더가 시스의 군주로서 "일회성" 모습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대신, "그는 그 칭호와 어울리는 특유한 칭호와 특별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가면이 숨을 쉬게 도와주고 있었지만, 여전히 그것에 대한 확실한 표정이 남아 있었다." 캐릭터의 최종 모습을 디자인한 컨셉 아티스트 글린 딜런은 제다이 킬러의 디자인이 마치 "헬기를 1페니에 착륙시키려는 것과 같다. 우리는 너무 베이더처럼 할 수 없었지만, 다른 것을 너무 많이 참고 할 수는 없었다."" 라고 말하였다.
추가 디자인 컨셉은 제다이 킬러를 항성에서 물질을 먹는 사람으로 보여주었다. 그는 태양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방으로 들어오고 그 안에 있는 힘이 무엇이든 파괴할 수 있는 명상실에 있었다. 또 다른 예술 작품은 다스 베이더의 가면을 들고 더 로봇같은 모습으로 그를 보여주었다. 어느 순간, 다스 베이더의 가면은 영화의 중심적인 요소가 되었고, 카일로 렌이 마지막 이야기에서 가지고 있었던 신전의 일부가 되었다. 거절당한 하나의 컨셉 아트 작품은 제다이 킬러에게 빨간색과 검은색 가면을 쓰고 중앙에 원형 무늬가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디자인은 나중에 가비안 데스 갱단의 인공두뇌로 향상된 보안병인 가비안 보안병들의 등장에 영감을 주었다.
제작진들이 작업한 다른 디자인에는 제다이 킬러의 요새가 포함되어 있었다. 컨셉 아티스트 더그 치앙은 "스타워즈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상징적인 모양"을 취했지만 "다른 재료를 그 위에 얹었다. 이 경우 매끈한 페인트칠 된 금속 대신 콘크리트로 변하게 된다." 제작진은 또한 제다이 킬러에게 고문 드로이드나 불길해 보이는 다른 것과 같은 자신만의 드로이드를 주는 것을 고려했다. 제다이 킬러가 심문 드로이드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은 최종적으로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카일로 렌은 심문 드로이드와 다른 고문 기술을 사용하여 죄수들을 약화시켰다.
최종 디자인은 다스 베이더의 가면과 마찬가지로 기억에 남는 것이었다. 그 결과 렌의 외모는 의도적으로 기반을 두었다. 의상 구상가 마이클 카플란은 에이브럼스는 이 모습이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기를 원했고, 발표 당시 에이브럼스가 최종 디자인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아른트가 프로젝트를 떠날 당시 에이브럼스와 공동작가인 로렌스 캐스단으로부터 시나리오 업무를 넘겨받은 원작 시나리오 작가 마이클 안트는 이 캐릭터를 개발하면서 이 캐릭터의 뒷이야기가 나오게 된 이유는 작가들이 1983년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사건 이후 오리지널 삼부작의 영웅들이 분리될 수 있는 이유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에이브럼스는 깨어나는 포스이라고 불리게 된 에피소드 7이 카일로 렌을 통해 잘못된 아이에 대한 부모의 두려움을 이용하기를 원했다. 그는 이 영화가 여전히 악당이 되어가고 있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를 원하면서, 렌이 상징적인 다스 베이더에게 "가치있는 후계자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진 유일한 이유는 그가 한 솔로를 죽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에이브럼스는 "존속살해보다 더 끔찍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없다"며 "특히 한 솔로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라이언 존슨의 요청으로 라스트 제다이를 위해 캐릭터의 얼굴 흉터 위치가 약간 이동되었다.
렌의 혈통은 처음에 깨어난 포스에서 렌이 다스 베이더의 투구에 대고 말할 때 폭로된 것이었다. 렌이 베이더를 자신의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폭로될 것이고, 이 장면은 핀과 다메론이 파이널라이저 호에서 탈출한 직후 벌어지기 위해 작성됐다. 렌은 퍼스트 오더에 관한 핀의 심경 변화에 대해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자신을 비난했을 것이고, 할아버지의 지도의 조언을 구했을 것이다. 결국, 영화의 편집자인 메리 조 마키와 마리안 브랜든은 폭로가 너무 일찍 왔고 좋은 순간의 낭비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원래의 위치 대신 영화 후반에 한 솔로의 죽음을 예고하기 위해 그 장면을 옮겼다. 원래 렌이 베이더의 투구와 말할 때 처음 가면을 벗고 유골 탁자 위에 올리는 순간, 가면을 쓰고 다시 촬영하는 장면이었지만, 그들은 그 장면을 간직하고 싶어 레이에 대한 심문으로 옮겼다. 에이브럼스는 탁자의 내용을 렌이 죽인 적들의 유골로 묘사했다. 이 사실은 나중에 Star Wars Helmet Collection의 21호에서 언급되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8 라스트 제다이의 작가이자 감독인 라이언 존슨은 영화 초반에 캐릭터의 불안정한 기반을 걷어내는 것이 카일로 렌에게 가장 흥미로운 선택지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존슨은 라스트 제다이가 끝날 무렵에는 렌이 더 이상 다스 베이더 복사본이 아니며 이제 제어를 하고 있는 자신의 복잡한 악당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종적으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라는 제목이 붙은 스카이워커 사가의 아홉 번째 영화를 위한 좋은 설정이라고 느끼기도 했다.
배역과 묘사[]
카일로 렌 역은 깨어난 포스에서 아담 드라이버가 맡았는데, 그가 2017년 속편 스타워즈: 에피소드 8 라스트 제다이에서 다시 맡은 역을 맡았다. 에이브럼스는 원래 감독 니나 골드를 캐스팅해 다른 영화에 캐스팅됐던 에디 레드메인을 비롯해 이 배역으로 다른 배우들을 보았으나 모두 드라이버에게 내줬다. 하지만 드라이버는 이 역할을 위해 오디션을 볼 필요가 없었고, 대신 감독이 배우를 보고 싶어 하는 에이브럼스를 만나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에이브럼스가 드라이버 배역을 주는 여부를 고민해야 했던 것처럼, 그 배우는 그 역할을 맡고 싶은지 결정해야 했다. 에이브럼스는 드라이버가 "이 캐릭터에 완벽한 멋진 흉포함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드라이버는 렌을 악당으로 보지 않으며 캐릭터의 머리에 들어가 가능한 한 그를 묘사하기 위해 자세를 취하였다. 오히려 드라이버는 자신의 행동을 도덕적으로 정당화하는 종교적 광신자로 본다. 이는 렌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가지 않을 수준이 없기 때문에 배우로서는 렌을 더 위험하고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렌의 머리에 들어가는 것은 드라이버의 방법 연기 접근법의 한 부분이었다. 세트장에서 드라이버는 투구를 착용하고 캐릭터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핀 역을 맡은 공동 주연 존 보예가는 자신이 스타워즈에 출연했던 것을 잊고 지금까지 맡았던 그 어떤 역할 못지않게 그 역할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싶었기 때문에 드라이버와의 연기가 강렬했다고 회상했다. 렌의 의상에 들어가는 과정은 배우에게 또다른 동기를 제공했는데, 드라이버는 의상을 입고 촬영을 준비할 때 쯤 번거롭고 힘든 과정이 "촬영을 시작할 때 쯤에는 너무 화가 나서 완전히 준비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전 역할에서 드라이버는 자신이 화면에 나오지 않는 것을 선호했기 때문에 그의 공연을 보지 않았다. 그는 배우들이 자신들의 공연을 본 적이 없는 극장 배경에서 왔으며, 그가 바로잡을 수 없는 실수를 알아차리는 것을 항상 싫어했다. 하지만 깨어나는 포스에서는 예외를 삼았으며 개인적으로 영화를 관람했는데, 공동 주연인 데이지 리들리와 캐리 피셔가 각자 레이와 레아 오르가나 역을 맡았다. 그가 영화 내내 앉아서 그들과 함께 영화를 보면서 마음이 편했던 것은 그와 그의 주연 배우들이 영화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었기 때문이었다.
렌은 영화에서 드라이버가 연기한 것 외에도 Star Wars Battlefront II에서 두 명의 성우가 있었는데, 한 명은 가면을 썼을 때, 다른 한 명은 가면을 벗었을 때였다. 전자는 앞서 각종 스타워즈 매체에서 그리버스 장군의 목소리를 냈던 루카스필름 음향편집인 매튜 우드가 목소리를 냈고, 후자는 로저 크레이그 스미스가 목소리를 냈다. 우드가 2020년 애니메이션 영화 레고 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에서 목소리 역할을 계속했다.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에는 작곡가 존 윌리엄스가 "Main Title and The Attack on the Jakku Village." 트랙에 처음 등장하는 카일로 렌을 주제로 곡을 작사했다. 이 영화는 "Kylo Ren Arrives at the Battle."를 포함하여 영화 전반에 반복되었다. 윌리엄스는 이 주제를 작곡하면서 다스 베이더와 "The Imperial March,"의 연장선상에서 너무 유사하지 않게 접근했다. 그는 렌의 크고 사악한 힘과 힘, 그리고 그가 자세를 취한 위협을 전달하는 주제를 원했다. 이러한 요소들은 관객들이 즉시 접근할 수 있는 주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나타냈다.
카일로 렌은 2017년 12월 16일 "은하의 밤" 이벤트 당시 배포된 여러 장의 프로모션 트레이딩 카드 중 한 장에 스타워즈: 갤럭시즈 엣지 출연이 확정됐다. "저항군 신병들은 카일로 렌의 심문에 직면한다"라고 불리는 제안의 카드는 렌 기사단에 의해 염동력으로 들어올려지는 저항군 군인을 보여주었다.
연속성[]
카일로 렌은 지금은 캐논이 아닌 스타워즈 레전드 이야기에서 레아 오르가나 솔로와 한 솔로의 아들인 제이센 솔로와 몇 가지 유사점을 공유한다. 제이나 솔로 펠의 쌍둥이 형제인 제이센은 최종적으로 포스의 어두운 면으로 돌아서 시스 숙녀 루미야의 지도를 받아 시스 군주 다스 케이더스가 된 제다이 기사였다. 유우잔 봉 전쟁의 참상 이후 은하계에 질서를 가져다 주는 것은 한때 신공화국이었던 은하 연방을 이끄는 것이 제이센의 희망이었다. 그는 2차 은하 내전 말기 그의 누나에게 결국 죽게 되기 전에 고모 마라 제이드 스카이워커를 살해하고, 은하계 전역에서 잔혹 행위를 저질렀다.
렌은 또한 레전드 애니메이션 시리즈 스타워즈: 드로이드: R2-D2와 C-3PO의 모험에서 우주 해적 키보 렌과 메우 비슷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출연[]
- Star Wars Battlefront II
- Aftermath: Empire's End
-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
- 스타워즈: 에피소드 8 라스트 제다이
- 스타워즈: 갤럭시즈 엣지
- 스타워즈: 에피소드 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참고 자료[]
- 공식 스타워즈 유튜브 채널의 Star Wars: The Force Awakens Official Teaser Trailer
- 스타워즈닷컴의 Star Wars: Episode VII The Force Awakens (백업 주소)
- 스타워즈닷컴의 Star Wars: The Force Awakens Digital Trading Cards (백업 주소)
- 스타워즈: 카드 트레이더
- 공식 스타워즈 유튜브 채널의 Star Wars: The Force Awakens Official Teaser #2
- 스타워즈닷컴의 Star Wars: The Force Awakens Products to Arrive on 'Force Friday,' September 4 (백업 주소)
- 공식 스타워즈 유튜브 채널의 Star Wars: The Force Awakens Official Trailer
- Star Wars: Absolutely Everything You Need to Know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비주얼 딕셔너리
- Star Wars: The Force Awakens Beginner Game
- Star Wars: Complete Locations
- Star Wars: Galactic Atlas
- 스타워즈 비주얼 백과사전
- Star Wars: Absolutely Everything You Need to Know, Updated and Expanded
- Star Wars: The Last Jedi: The Visual Dictionary
- Star Wars: The Complete Visual Dictionary, New Edition
- Star Wars: The Dark Side
- Ultimate Star Wars, New Edition
- Star Wars: The Secrets of the Jedi
-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The Visual Dictionary
- The Star Wars Book
- Star Wars: The Lightsaber Collection
- 데이터뱅크의 Alazmec
- 데이터뱅크의 Albrekh
- 데이터뱅크의 Anakin, Luke, and Rey's Lightsaber
- 데이터뱅크의 Captain Phasma
- 데이터뱅크의 Corvax Fen
- 데이터뱅크의 Eila
- 데이터뱅크의 Exegol (이미지 한정)
- 데이터뱅크의 Finalizer
- 데이터뱅크의 First Order Flametroopers
- 데이터뱅크의 First Order Interrogator Droid
- 데이터뱅크의 First Order Medical Droid
- 데이터뱅크의 First Order Raiders
- 데이터뱅크의 First Order Supreme Council
- 데이터뱅크의 First Order Transporter
- 데이터뱅크의 Force healing
- 데이터뱅크의 General Engell
- 데이터뱅크의 General Hux
- 데이터뱅크의 General Parnadee
- 데이터뱅크의 General Pryde
- 데이터뱅크의 General Quinn
- 데이터뱅크의 Han Solo
- 데이터뱅크의 Knights of Ren
- 데이터뱅크의 Kylo Ren's Command Shuttle
- 데이터뱅크의 Kylo Ren's Lightsaber
- 데이터뱅크의 Kylo Ren's modified TIE whisper
- 데이터뱅크의 Princess Leia Organa
- 데이터뱅크의 Lieutenant Mitaka
- 데이터뱅크의 Lor San Tekka
- 데이터뱅크의 Luke Skywalker
- 데이터뱅크의 Maz's Castle
- 데이터뱅크의 Mika Grey
- 데이터뱅크의 Poe Dameron
- 데이터뱅크의 Rey
- 데이터뱅크의 Snoke's Throne Room
- 데이터뱅크의 Starkiller Base
- 데이터뱅크의 Kylo Ren
- 데이터뱅크의 Supreme Leader Snoke
- 데이터뱅크의 The First Order
- 데이터뱅크의 The Force
- 데이터뱅크의 TIE sile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