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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canon

"건달과 공주의 피가 깃든 소년의 반항은 천체를 흔들 것이다."
―란도니스 발타자르 칼리시안[출처]

벤 솔로포스를 지각하는 인간 남성 제다이로, 포스의 어두운 면에 몰락해 카일로 렌이라는 정체성에 기댔지만 결국 회귀한다. 그는 신공화국 시대 말기 퍼스트 오더최고 수령이자 렌 기사단두목으로서 은하계의 대부분을 장악했다. 가장 강력했던 제다이이자 시스였던 자의 피가 흐르는 그는 포스의 순수한 힘을 물려받았다. 렌은 양면의 가르침을 수용하면서 내적 갈등을 겪지만 바로 그 불협화음을 통해 힘을 길렀고 증오를 힘으로 이용하는 법을 배웠다. 렌은 포스의 밝은 면에 저항하고 제다이 기사단의 잔재를 몰살해 그의 외조부 다스 베이더가 이루지 못한 과업을 완수하고자 했다.

제다이 킬러로 악명을 떨치게 된 그는 은하 제국신공화국에게 항복한 해인 5 ABY, 찬드릴라 행성에서 태어났다. 한 솔로 장군레아 오르가나 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벤 솔로는 외삼촌 루크 스카이워커로부터 제다이 수련을 거쳤다. 솔로는 스카이워커의 제다이 사원파괴된 후, 자기 집안을 부정하고 카일로 렌이라는 정체성을 받들여 퍼스트 오더의 군벌 지도자인 동시에 스노크 최고 수령의 제자가 된다. 렌의 타락은 시민 학살부친 살해로 정점을 찍지만, 그의 살인은 내적 혼란을 해소하긴 커녕 더 심화시켰다. 본인이 은하계를 지배할 운명이라 여긴 그는 스노크를 시살하고 최고 수령의 자리를 찬탈하여 퍼스트 오더의 군사력정치 권력을 모두 사로잡는다. 그러나 렌의 계획이 완벽하게 이루어진 것은 아녔다. 그가 가까이하기 시작한 제다이 수련생 레이가 그와 함께 정권을 누리기를 거부한 것이다. 렌과 레이는 불구대천의 원수지간이 되지만, 둘은 특별한 포스 유대로 엮인, 고대로부터 예견된 포스의 한 쌍이었다.

렌 최고 수령의 우선 목표는 그의 절대군주정에 걸림돌이 될 저항군의 전멸과 레이의 생포였다. 그러나 퍼스트 오더-저항군 전쟁35 ABY, 시스 군주 다스 시디어스의 귀환이 선언되면서 마무리 단계에 봉착한다. 돌아온 시스 황제는 렌에게 레이를 죽임으로써 새로운 은하 황제로 거듭날 것을 권고하지만, 카일로 렌은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고 벤 솔로로 돌아온다. 솔로는 엑세골 전투에서 레이를 소생시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고, 레이와 입맞춤을 나눈 뒤 스카이워커 계보의 마지막 구성원으로서 포스와 하나가 되었다.

뒷이야기편집

카일로 렌은 2014년 11월 28일 공개된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의 티저 예고편에 처음 등장했다. 배우는 애덤 드라이버가 맡았다.[1]

출연편집

참고 자료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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