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갤럭시즈 엣지 로고
스타워즈: 갤럭시즈 엣지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개발한 테마파크이다. 바투 행성에 전초기지가 있었고 그곳에서 묘사된 사건들은 영화 라스트 제다이와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사이에 일어난 사건들이 묘사되었다. 존 윌리엄스는 갤럭시즈 엣지를 위해 새로운 음악을 작곡했다.
관광지는 미국에서 테마파크는 단계적으로 열렸으며 2019년 5월 31일 디즈니랜드에서 2019년 8월 29일 월트 디즈니 월드의 있는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공원은 디즈니랜드 파리에 있는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파리에서 2021년 이후 언젠간 열릴 예정이다.
설계[]
디즈니랜드의 스타워즈: 갤럭시 엣지의 지도
갤럭시즈 엣지는 바투에 검은 첨탑 전초기지에 있었고 행성은 은하 외곽 지역에 끝(야생 우주 앞에)에 있었다. 기간은 라스트 제다이와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사건들 사이였다. 이곳은 마치 현실 세계처럼 느껴지도록 설계되었으며, 공원은 조화롭고 완벽하며 명백한 표시물이 달려있지 않았다. 방문객들은 퍼스트 오더, 저항군, 마을 사람들로 된 세 가지 출연진의 사람들을 만난다. 방문객들은 스타워즈: 데이터패드라는 앱을 이용하여 공원에 길을 찾는 것을 도왔고 해킹 (도어 패널 또는 드로이드와 상호작용), 스캐닝 (화물 상호작용), 번역 (모든 아우레베쉬 기호를 해독), 튜닝, (비밀 정보통신 듣기), 전초기지 제어 (게임에서 방문객들이 퍼스트 오더 또는 저항군을 선택) 라는 기능이 포함되어있었다.
공원은 최종적인 특징으로 두 개의 명소가 있었으며 밀레니엄 팔콘: 스머글러스 런(밀레니엄 팔콘의 조종 장치에 않기 전 방문객들)과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더 레지스탕스(퍼스트 오더와 저항군 사이에 전투 한 가운데에 던져진 방문객들)가 있었다. 명소의 공식 명칭은 2018년 11월 17일 데스티네이션 D 이벤트에서 발표되었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타겟 독점판 블루레이에 포함된 밀레니엄 팔콘: 공원으로부터 장으로 라는 불러진 특집에서 갤럭시즈를 위해 밀레니엄 팔콘 라이드가 어떻게 개발됐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오가의 술집은 스타워즈를 주제로 한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작은 식당이며 특별히 세계관 속 아우레베쉬로 설계된 코카콜라 제품은 명소에서 구입할 수 있었다. 디즈니 이매지니어즈들은 이스탄불과 모로코를 방문하였으며 루카스필름 기록 보관소에서 오래된 컨셉아트를 보아 갤럭시 엣지 도처에 다양한 가게들과 판매사들을 발현하였고 세계관 속에 물품들을 판매하였다. 방문객들은 자신들 만에 라이트세이버를 만들 수 있었으며 미리 설정된 설계를 선택하여 시용자 지정의 라이트세이버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