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확장 세계관 (Expanded Universe, 약칭으로 EU)으로 알려진 스타워즈 레전드는 조지 루카스가 제작한 원래의 6개의 스타워즈 영화와 2014년 4월 25일 이전에 제작된 스타워즈 : 클론 전쟁과 같은 다른 자료 외에도 스타워즈 세계관에 승인되어 허구의 배경 이야기들을 모두 포함하였다. 이것은 그 날짜 이전에 만들어진 대부분의 공식 스타워즈 서적, 만화책, 비디오 게임, 스핀오프 영화, 텔레비전 시리즈, 장난감 및 기타 매체에서 유래되어 포함되었다. 이 자료는 영화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확장하고 지속하였고, 보이지 않은 위험에 36,000년 전부터 제다이의 귀환에 136년 후 어느 곳에서나 일어났다. 어떤 측면이 캐논인지에 대한 문제는 팬들 사이에서 가장 격렬한 논쟁의 주제 중 하나였다.
2014년 4월 25일, 루카스필름은 다가오는 시퀄 삼부작에 준비 과정을 발표하여 확장 세계관은 설정을 삭제하여; 확장 세계관의 과거 이야기는 스타워즈 레전드 배너 아래에 발행되었고 원작 6편의 영화, 스타워즈: 클론 전쟁 텔레비전 시리즈 및 영화와 그 시점 이후 모든 미래 자료로 구성된 새로운 연속성이 정해졌다. 확장 세계관의 과거 원리들은 전체적으로 논 캐논 (non-canon) 으로 발표되었지만, 그들은 미래의 스타워즈 자료에 참고할 자료로 남았고 따라서 이러한 요소들을 캐논 (canon) 으로서 새로운 연속성을 가져왔다.[1] 현재, 여전히 공개되고 있는 유일한 레전드 작품은 비디오 게임 Star Wars: The Old Republic이며 스타워즈 블로그에서 짧은 이야기로 실렸다.
확장 세계관은 소수의 정보와 연속성을 가지고 있었다. 일반적인 규칙은 확장 세계관의 어떤 것도 확장 세계관 또는 영화의 다른 부분과는 모순되어 허용되지 않았다. 그러나 영화는 가끔 확장 세계관에서 약간 모순이 되어, 이러한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확장 세계관은 이전에 만들어진 설정들을 삭제하는 것으로 만들어졌다.
확장 세계관은 실제로 영화 자체보다 더 오래 된 것은, 원작 영화의 소설화가 영화가 개봉되기 6개월 전에 출판되었다. 세계관속 연대기에서 가장 초기의 작품들은 영화보다 수천 년 이전에 설정된 Dawn of the Jedi 만화책들이었다. 반면에 후반부는 레거시 만화책인데, 제다이의 귀환 이후 약 100년과 30년 후에 설정되어있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