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다 프라이스는 로탈의 총독인 인간 여성이다. 그녀는 가끔 로탈에 부재했고 그 상황에선 마케스 투아 장관이 통치를 대신했다.
전기[]
아린다 프라이스는 외곽 은하 지역의 로탈 행성의 총독이었다. 프라이스 총독의 통치하에 은하제국은 대규모 병력을 행성에 배치시켰고 군수공장을 지었으며 주민들을 착취했다. 그 기간 중 어느 시점에 프라이스는 로탈 산업에 대해 의논하기 위해 코러산트로 떠났고 마스 아메다 수상과 만났으며, 다음 몇주간 참석하게 될 에리아두 모임에 초청받았다. 프라이스의 정치로 인해 반란군이 생기기도 한다.
뒷이야기[]
아린다 프라이스는 메리 엘리자베스 맥글린이 연기했으며 스타워즈 반란군 시즌 3에 등장했다.
출연[]
- 스타워즈 반란군 3기, 4기
- 쓰론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