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로스 또는 혼돈을 가져오는 자 는 포스의 어두운 면이 지적 생명체 중에서도 아주 강력한 인물이었다. 그녀는 먼저 종으로 살았으며 불멸적인 여자는 야빈 전투로부터 십만 년전 알 수없는 정글 행성에서 강력한 더 원을 섬겼다. 그녀의 삶의 과정을 통해 어머니가 되었다. 그녀는 아버지와 투쟁을 하였고 투쟁에 사이에서 평화를 유지 하였으며 아들과 딸과 가족의 생활에서 일부가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불멸적 이었다. 그녀는 불로의 가족에게서 살아가면서 성장을 하였고 소중한 가족들을 잃을까 두려워했다. 그녀의 필사적인 시도는 사랑을 생명으로 붙잡았고 힘의 서체를 흡수하였으며 지식의 웅덩이에 휩싸였다. 그녀의 행동은 그녀을 타락하게 만들었고 어머니를 변형시켜 일그러졌으며 불멸의 실체인 아벨로스가 되었다.
아버지가 그녀의 악행을 발견했을 때 아버지는 아벨로스를 남겨두어 좌초시켰으며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행성을 떠났다. 아들과 딸은 얼데란에서 사병으로 킬릭스들이 있는 벌집에서 도움을 받았고 노동자들을 이용하여 대규모의 기술로 인공물을 만들었다. 킬릭스의 투르트 벌집을 만들었으며 센터포인트 정거장과 싱크홀 정거장은 아벨로스를 감금하였다. 아벨로스가 감금에서 탈출을 막기 위해 세심히 관리되었으며 포스의 흐름을 바뀌었고 시간의 흐름을 바뀌었다. 매번 그녀는 탈출하였고 아들과 딸은 킬릭스들에게로 돌아와 아벨로스를 패배시키면서 그녀를 다시 감금시켰고 그 자체는 주기로 수천 년 동안 반복하였고 21 BBY 더 원의 죽음 까지 반복되었다.
40 ABY 제이센 솔로가 포스의 어두운 면으로 빠져 시스 군주 다스 케이더스가 되었고 그는 미래를 바꾸기위해 시도하였고 실수로 아벨로스를 깨어나게 하였다. 케이더스의 통치 기간 동안 그녀는 나중에 감금을 관리하는 센터포인트 정거장을 파괴하여 탈출하였으며 그녀는 완전히 문명을 없애기 위해 은하계를 혼돈으로 유리하게 활용하였고 그 즉시 효과를 극대화 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루크 스카이워커와 그의 아들에게서 발견되어 바싹 쫓겼고 그들은 끊임없이 그녀에게 싸웠고 심지어 그녀의 화신의 일부를 파괴했다. 결과적으로 아벨로스는 의원 로크아리 켐에게 빙의하였고 성공적으로 그녀는 은하연합 자유연맹의 국가 원수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비욘드 쉐도우의 영역에서 루크 스카이워커와 다스 크레이트에 의해 그녀의 남은 화신의 몸은 죽음을 맞이하였고 그녀는 파괴되었다. 그녀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루크와 제다이들은 아벨로스의 다행스러운 죽음을 확신하지 않았고 그러므로 행성 모티스를 찾기 위해 수색을 시작하였다. 루크는 모티스를 대상으로 삼아 위치를 찾아냈었다. 그 장소에서 단검 같은 것을 얻었고 단검이 더 원이 죽음을 맞이하는데 사용되었으며 수십 년 전 이전에 자신의 아버지가 그들과 함께 마주쳤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러한 것은 아벨로스가 결국 돌아왔을 때 제다이가 그녀를 영원히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걸 확인시켜주었다.
능력[]
확인된 능력[1]으로는 염동력의 포스 초크, 포스 웨이브, 레비테이션, 포스 플라이트, 포스 스피드, 텔레파시, 마인트 트릭에 포스 일루젼, 포스 피어, 포스 스턴, 포스 드레인, 포스 배리어, 투타미니스, 포스 디플렉션, 포스 레이지, 포스 번개, 시스 쉐도우 구울, 트랜스퍼 에센스, 폴드 스페이스 등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