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단 바톤은 2005년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에서 갓난아기 루크 스카이워커와 레아 오르가나를 연기하였다. 그는 에피소드 3의 영화 편집자였던 로저 바톤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