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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 레전드


전설적인 제다이 그랜드 마스터 요다가 속한 종족은 고대인이었고 신비에 싸여 있었다. 이 종족의 일원들은 은하계 어디에서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은하계에서 볼 수 있는 이 종족의 몇 안 되는 구성원은 모두 포스 지각자였으며, 종족의 고향과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생체와 외모[]

TheChildPod-Fathead

그로구라는 종족의 유아 구성원

이 종족은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 알려진 성별을 가지고 있었다. 이 종족의 구성원들은 크기가 작았으며, 녹색 피부, 큰 눈, 긴 뾰족한 귀를 가진 인간 아이와 거의 비슷했다. 손가락 세 개로 쥔 두 손은 발톱으로 끝이 났다. 이 종족은 대부분 육식성 식사법을 가지고 있으며, 살아있는 양서류를 통째로 잡아먹고 먹는 것을 선호한다. 그들의 귀는 감정에 따라 표현적이고, 웅크리고, 펼쳐졌다.

종족의 일원은 얇은 털을 자랄 수 있었고, 색조는 적갈색에서 흰색으로 다양했다. 이 종족의 기대 수명은 수세기에 걸쳐 있었고, 그들은 매우 천천히 늙어 적어도 50년 동안 유아기에 남아 있었다. 이 삶의 단계에서도 이 종족의 포스 센서티브에 개인은 염동력과 포스 치유와 같은 포스의 힘을 사용할 수 있었다. 생후 50년 동안 천천히 노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종족의 일원들은 100세쯤 되었을 때 다른 제다이를 훈련시키기 시작한 제다이 요다의 예시처럼 100년이 되어 성숙해졌다.

사회의 문화[]

넓은 은하계에서 종족의 희귀성 때문에, 종족은 고대이고 신비에 싸여 있다는 것 외에는 그들에 대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요다가 독특하고 원시적인 구문론을 사용했지만 종족의 일원은 은하 기초어를 말할 수 있었다.

은하계에 있는 요다의 종족[]

그 기원에 대한 신비에 싸인 종족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으며, 넓은 은하계에 알려진 일원은 소수에 불과했다. 은하계에서 활동하는 종족의 모든 구성원은 포스 사용자였고, 몇 명은 제다이 였다.

뒷이야기[]

스타워즈의 창시자인 조지 루카스는 요다 종족의 이름과 배경을 신비에 싸인 것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StarWars.com의 요다와 야들 데이터뱅크 항목 모두 그들의 종족을 "알 수 없다"고 등재되어 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의 DVD 보너스 디스크에서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에서 루카스는 요다가 "개구리 커밋과 미스 피기의 사생아"라고 농담을 했다.

아담 기드비츠가 쓴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의 캐논에서 다시 만든 이야기 The Empire Strikes Back: So You Want to Be a Jedi?에서 루크 스카이워커는 요다를 "작은 늪 개구리"라고 부른다.

출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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