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트 라이칸은 은하내전 당시 호스 행성에 위치한 반란군 연합의 기지 에코 기지의 사령관이자 장군이었던 인간 남성이다. 그는 클론 전쟁 당시 은하공화국을 위해 싸웠으며 시간이 흘러 반란군 연합의 창립 멤버가 되었다. 이후 장군직을 맡게 된 라이칸은 에코 기지의 사령관이 되었다.이후 에코 기지가 제국에게 공격을 받게 되고 병력들을 탈출시키고 자기도 같이 탈출한다.그리고 30년이 넘게 지난후에 엑세골 전투에 참전한다.
뒷이야기[]
칼리스트 라이칸은 브루스 보아가 연기했으며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에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