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장은 코로나 편대의 지휘관이 사용했던 호출명이다.
은하내전기에 백작 부인이라는 인물이 코로나 대장이었다. 엔도 전투 이후 백작 부인은 함대에서 은퇴했고 옌도가 코로나 대장 자리를 이어 받았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