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호는 코로나 편대의 세 번째 대원이 사용했던 호출명이다.
은하내전 당시 스마이크스가 코로나 3호였고 휴달라 행성계에서 전사했다. 엔도 전투 이후까지 코로나 3호 자리가 다른 대원으로 대체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