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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canon


콰이곤 진제다이 마스터이다.

전기[]

무역 연합나부 행성을 봉쇄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공화국에서는 이를 중재하기 위해 콰이곤 진과 오비완 케노비를 사절로 나부에 파견한다.

궁성에는 이미 무역 연합의 군대가 진주하고 있었다. 콰이곤은 여왕을 설득하여 공화국 의회에서 이 안건을 다루게 하자고 한다. 여왕은 콰이곤 일행과 함께 행성을 탈출하여 공화국의 수도 코루스칸트에 간다. 행성을 탈출하는 도중 궤도를 봉쇄하던 무역연합의 공격을 받아 하이퍼드라이브가 망가진다. 이를 수리하기 위해 타투인 행성을 들른다.

와토세불바의 견제를 물리치고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노예의 몸에서 해방되어 콰이곤과 함께 코루스칸트로 간다. 귀환 여정에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콰이곤과 오비완이 동승한다.

행성에 돌아온 여왕은 무역 연합에 대항할 군대를 마련하기 위해 건간 족의 왕 루고 나스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도움을 청한다. 이로써 해저왕국과 지상왕국간의 우의가 싹튼다. 여왕은 건간 족이 야전에서 배틀드로이드와 싸우고 있는 동안 자신은 특공대를 이끌고 궁성에 잠입하여 총독을 사로 잡아 행성에서 무역연합의 군대를 철수시킬 계획을 수립한다.

여왕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는 듯하나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뜻밖에 단신으로 무역 연합의 모선을 파괴함으로써 나부 행성의 승리로 돌아간다. 전투 중에 다스 몰에게 전사한 콰이곤의 유언에 따라 오비완이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스승이 되기로 한다.

후에 최초로 포스의 영이 되는 방법을 깨달은 콰이곤은 마스터 요다에게 이를 전수해 주기도 한다.

뒷이야기[]

콰이곤 진은 1999년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에 첫 등장한 캐릭터로 리암 니슨이 연기했다.

출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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