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스켄들은 포악한 침략자들로 아나킨의 엄마인 슈미 스카이워커가 터스켄들에게 납치되어 죽었다.
하지만 `북 오브 보바펫`을 통해 이들이 그냥 침략자가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여전히 타투인의 주민들은 이들을 싫어한다.
만달로리안 시즌 2 챕터 9을 보면 아주 잘 알수있다.
- "터스켄 놈들은 사람처럼 걸어 다니지만 포악하고 생각이 없는 괴물이다."
- ―클리그 라스
모래인이나 터스켄으로도 불리는 터스켄 침략자들은 유목 문화를 가진 원시 종족으로 타투인에 거주한다. 그들은 타투인의 주민들에게 적대적이다.
출연[]
-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
-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 (최초 출연)
-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 스타워즈: 커맨더
참고 자료[]
- 데이터뱅크의 터스켄 침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