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민 "스냅" 웩슬리는 제국의 시대와 신공화국의 시대 당시 살았던 인간 남성이다. 어린 나이에 테민은 부모와 별거되었는데, 아버지 브렌틴은 은하 제국이 데리고 가버렸고 어머니 노라 웩슬리는 반란군 연합에 합류하였다. 테민은 고철 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자영업자가 되었고 B1 전투 드로이드를 재조립하여 미스터 본즈와 함께 회사에서 동행하였다. 엔도 전투 다음에 10세의 테민은 어머니 노라와 화해한 후 부대에 합류하여 아키바 행성에서 비밀 제국 회의를 방해하였다.
아키바 반란 이후 테민은 그의 어머니, 본즈, 현상금 사냥꾼 자스 에마리, 전직 제국 장교 신지르 라스 벨러스, 신공화국 병사 좀 바렐과 함께 제국 도망자들을 찾아 해치워 나갔다. 테민은 웨지 안틸레스 대위와 친한 친구가 되었고 조종사 훈련을 받기 위해 훈련을 시작했다. 이후 테민과 그의 어머니의 일원들은 반란군 지도자 한 솔로를 구하는 임무에 착수했다. 카쉬크 임무 당시 테민과 노라는 브렌틴과 재회하였다. 그러나 브렌틴이 마지 못해 제국 암살자가 되었다는 걸 깨달았을 때 재회에 상황은 나빠졌다.
찬드릴라 공격 이후 테민은 신공화국 지도부 공격에 책임이 있다고 믿어진 래이 슬로운 대제독을 체포하기 위해 노라와 그녀의 일원에 합류하였다. 테민은 이후 신공화국 우주함대의 조종사로 자쿠 전투에 참가하여 싸웠다. 그는 이후 저항군에 모집되어 공군 소속인 블랙 편대의 일원이 되었다. 이후 대위가 된 웩슬리는 블루 편대에서 존경받는 정찰 조종사가 되었고 타코다나 전투와 스타킬러 기지 습격 당시 '블루 편대장'으로 전투에 참가하였다.템민은 라더스 (MC85 스타 크루저)의 격납고가 파괴될 당시에 몇몇 파일럿들과 다른 곳에 있어서 살아남았다.이후 엑세골 전투에 X윙 은하전투기를 타고 참전하지만 결국 그의 X윙은 파괴된다.포는 그가 아끼는 파일럿이 죽어 절망한다.
뒷이야기[]
테민 웩슬리는 그렉 그룬버그가 연기했으며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에 등장했다. 사실 캐릭터의 첫 등장은 캐논 소설 Aftermath에서 이루어졌다.
출연[]
- Aftermath (첫 출연)
- Aftermath: Life Debt
- Aftermath: Empire's End
- Bloodline
-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
- 스타워즈: 에피소드 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참고 자료[]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비주얼 딕셔너리
- 데이터뱅크의 스냅 웩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