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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canon


"미디클로리언 없이는 생명이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도 포스의 지식을 습득할 수 없다. 그들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며, 포스의 의지를 말해준단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법을 배운다면 그들의 말을 들을 수 있다."
―콰이곤 진이 아나킨 스카이워커에게[출처]

미디클로리언은하계 중심에 있는 생명의 기반에서 시작된 미세하고 지능적인 생명체로, 기본적으로 살아있는 모든 살아있는 유기체의 세포 내에 거주하면서 숙주와 공생관계를 형성했다. 포스는 미디클로리언을 통해 특정 존재가 힘에 충분히 감응한다면 포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에 대한 개인의 잠재력을 측정하기 위해, 혈액 검사는 피험자의 세포 내에서 미디클로리언의 수를 추정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선택받은 자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은하계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인 2만 개가 넘는 미디클로리언을 소유하고 있었고, 그랜드 마스터 요다와 모든 제다이의 잠재력을 뛰어넘었다.

시스 군주 다스 시디어스에 따르면, 그의 시스 스승 다스 플레이거스는 미디클로리언에게 영향을 주어 생명을 창조할 수 있다고 한다. 신공화국 시대에 제국 과학자 퍼싱 박사는 포스 센서티브 영링 그로구에게서 채취한 미디클로리언 수치가 높은 혈액 표본을 실험했다.

생태[]

Anakin at Varykino

콰이곤 진은 선택받은 자인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미디클로리언에 의해 잉태되었다고 믿었다.

미디클로리언은 모든 생명체의 세포에 서식하는 지각적이고 미세한 유기체의 종족에 대한 학명이었다. 그들의 존재는 생명의 포스와 우주의 포스를 연결하는 포스로 알려진 모든 것을 포함하는 에너지장에 필수적이었다. 포스의 두 측면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함으로써, 미디클로리언은 죽음 이후 불사를 달성할 수 있게 했다. 포스의 밝은 면에 대한 충분한 훈련과 완전한 몰두로 망자는 포스와 하나가 된 후 '포스의 영'의 형태로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미디클로리언은 포스와의 연결 외에도 유기적 숙주와의 공생관계에서 살았는데, 세포 내에 미디클로리언을 높게 다량 소유하고 있던 포스 센시티브 존재와의 유대가 특히 강했다. 이러한 상호적 유리한 관계를 통해 미디클로리언은 미디클로리언을 통해 포스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포스 센서티브들에게 포스의 의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

연구와 분석[]

Blood sample

혈액 표본은 사람의 미디클로리언 수를 추정하기 위해 분석되었다.

생명 형태에서 채취한 혈액 표본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미디클로리언이 검출됐다. 이 경우 혈액 검사는 피험자의 살아있는 세포 내에 존재하는 미디클로리언의 수를 계산하여 피험자와 포스 사이의 연결의 자연적 규모를 측정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공화국 시대에 미디클로리언이 생명 형태로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장 높은 농도는 제다이 기사단의 기록에 따르면 약 2만 개이었다. 이 기록은 그랜드 마스터 요다를 포함해 미디클로리언 수치가 제다이를 모두 넘어선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발견에 따라 깨졌다.

뒷이야기[]

개념과 개발[]

루카스필름은 1977년 초 미디클로리언이 조지 루카스에 의해 처음 고안됐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2007년 스타워즈가 출판되기 전까지는 이에 대한 증거가 없다. 이 책의 저자 JW 린즐러는 루카스가 책의 출판을 앞두고 미디클로리언에 대한 구절을 추가했다고 말한다. 루카스는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포스를 이해하기 위한 여정의 일부분으로 미디클로리언에 대한 설명을 영화에 포함시켰다. 그러나, 그에 앞서 루카스는 1983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당시 제다이의 복수)의 이야기 처리를 논의하면서 제다이라는 교훈을 '누구나'가 실천할 수 있음을 암시했다. 그리고 특히 아나킨(다스 베이더로 밝혀진 사람)의 뒷이야기를 요가나 가라테에 비교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은 위험의 제작에서 기록되었듯이, 미디클로리언은 1995년 경에 완성된 두 번째 시나리오 초안에서 그 영화의 이야기에 포함되었다.

Mitochondrion

미디클로리언은 미토콘드리아에서 영감을 받았다.

보이지 않은 위험에서 미디클로리언은 영화 전체에서 공생 관계의 반복되는 주제의 일부였다. 그들은 미토콘드리아, 세포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세포 기관에 대략으로 기반을 두고 있었다. 미디클로리언과 마찬가지로 미토콘드리아는 한때 살아있는 세포에 살았던 분리된 유기체로 생각되었으며 그 이후 그 일부가 되었다. 심지어 지금도, 미토콘드리아는 어떤 면에서 독립적인 생명체로서, 그들 자신의 DNA를 가지고 활동한다. 루카스는 이러한 미토콘드리아와의 관계를 확증했고, 특히 생명이 존재하기 위한 미디클로리언의 필요성은 사회에 대한 은유이다. 즉, 그는 사회의 모든 부분이 미디클로리언과 그들의 공생체와 같은 방식으로 잘 어울려야 한다고 말한다.

2006년, 미토콘드리아 내에 살고있는 새롭게 발견된 박테리아 종은 미디클로리아 미토콘디아라는 이름으로 미디클로리언들을 찬사로 만들어졌다. 발견자인 네이트 로는 조지 루카스에게 그 이름의 사용 허가를 요청하는 편지를 썼고 그것을 승인받았다.

조지 루카스의 시퀄 삼부작의 원래 요약은 미디클로리언들이 선박들(모든 생명체들)과 포스를 조작하고 본질적으로 그 자체였던 휠들 사이의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루카스가 2012년 루카스필름을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매각했을 때, 후속편에 대한 이러한 계획은 결국 폐기되었다. 그러나, 적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가 전해졌겠지만 팬들이 프리퀄을 싫어했던 것만큼 그의 아이디어를 싫어했을 것이라고 루카스는 확신한다.

스타워즈 사가 전체의 최종편인 2019년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를 개발하던 중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제작진이 조지 루카스를 만나 미디클로리언들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게 됐다.

논쟁[]

포스의 신비나 영성에 어려운 과학을 더하고 새로운 개념으로 보는 것을 싫어한다는 점에서 보이지 않은 위험의 다른 자료와 마찬가지로 미디클로리언은 스타워즈 팬들 사이에서 일부는 부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신비로운 포스에 대한 물리적 측면을 가지는 것은 포스의 신화적 본질이 미디클로리언에 의해 강화되었다고 느끼는 현실세계의 종교적 전통을 요구한다고 믿는다.

제다이의 귀환 이야기와 대화에서 루크가 레아에게 "포스는 내 가족 안에서 강하다"고 말했을 때와 같이, 적어도 어떤 면에서는 포스가 유전적이었다는 것을 분명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사람들은 이것이 포스의 민주적 측면을 무효화했다고 느꼈다.

작가 제임스 루세노와 같은 프랜차이즈와 관련된 사람들조차도 그 개념이 그 신비의 일부를 포스에서 빼앗겼다고 느꼈다. 스티브 페리는 2007년 스타워즈 레전드 소설 Death Star에서 미디클로리언을 사용했는데, "영감받은 것보다 적다"고 말했다." 반면에 조지 루카스는 포스의 두 측면을 별도로 간주하여 미디클로리언을 포스의 영적, 형이상학적 측면과는 구별되는 실용적이고 생물학적인 측면으로 간주한다.

지표가 되기보다는, 잘못된 인식이 존재하는데, 미디클로리언은 실제로 포스 또는 그것을 창조한다는 이 생각에 대한 캐논적인 근거는 없다.

출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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