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드라이브는 초공간의 대체 차원에서 우주선이 빛 속도에 도달하고 항성 사이의 빈 공간을 가로지를 수 있는 추진 시스템이었다. 결과적으로 하이퍼드라이브는 은하 사회, 무역, 정치 및 전쟁을 형성하는 핵심 도구였다.
하이퍼드라이브는 함선의 질량/에너지 분석표를 보존하면서 배를 던지기 위해 초물질 입자를 초공간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작동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기능적인 하이퍼드라이브 모니베이터가 필요했다. 그런 다음 선박은 목적지에서 정상 공간 - 현실공간 -으로 돌아올 때까지 프로그래밍된 항로를 따라 여행했다.
하이퍼드라이브는 선박을 초공간에만 보관하는 기능을 하고, 하이퍼드라이브가 통과 중 강제로 비활성화되거나 파괴되면 배가 격렬하게 빠지고 순식간에 현실공간으로 돌아오는 식이었다.
단거리 비행기인 대부분의 은하전투기들은 하이퍼드라이브가 부족했다. 이것은 은하 제국의 TIE 전투기가 큰 함선에 탑승한 전투 구역으로 운반되어야 했던 경우였다. 그러나, 반란군 연합이 사용하는 X윙과 A윙 은하전투기에는 하이퍼드라이브가 장착되어 장거리 도약을 할 수 있었다. 초공간으로 들어가자 선박은 크로나우 방사선을 방출했는데, 이 방사선은 특수 센서 제품군으로 감지할 수 있었다.
정상 우주의 큰 물체는 초공간에 "질량 그림자"를 드리우기 때문에 초공간 도약은 충돌을 피하기 위해 정확한 항로도를 필요로 했는데, 이는 종종 치명적이었다.
이후의 기술들은 초공간에서 선박을 끌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전기장은 다가오는 선박의 항로에서 질량을 모의 훈련하여 중력 그림자를 생성하여 선박을 초공간 밖으로 잡아당겼다. 제국 기술자들은 널리 사용되는 인터딕터급 선박과 그들의 다양한 하위 모델, 가장 효과적인 차단 기술 중 일부를 개발했다.
역사[]
광속으로 여행할 수 있는 우주 여행 종족인 퍼길의 관찰은 하이퍼드라이브의 초기 개발에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이것이 발명되기 전에, 최초의 우주 비행사들은 극저온 동결 과정을 사용하여 그들의 원래 숙주를 카르보나이트에 보존하기 위해 침목 함선을 사용했다. 일단 하이퍼드라이브가 빛보다 빠른 여행을 가능하게 하자, 은하 문명은 고대 역사 전반에 걸쳐 번성했다. 구 공화국은 점점 더 많은 수의 중심 세계의 민간인들이 더 나은 삶을 추구함에 따라 은하계를 탐험하기 위해 선구적인 정찰선을 보냈다.
나중에, 더 진보된 하이퍼드라이브는 가로 10만 광년 동안 은하계를 가로질러 더 빠른 여행을 가능하게 하였고, 펄레미안 트레이드 항로와 하이디안 경로와 같은 주요 초항로는 은하 확장을 더욱 가속화하였다.
진보 과정[]
클론 전쟁기, 셀루카미 궤도에 있는 독립 행성계 연합의 세력으로부터 제다이 마스터 이스 코스를 구출하기 위해 마이크로도약이 사용되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그리버스 장군의 지휘함의 정확한 좌표를 이용하여 정확히 초공간으로 도약하여 목표물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 도착했는데, 감지되지 않았다. 한 솔로가 퍼스트 오더 초강력무기 스타킬러 기지에 침투하기 위해 같은 정확한 도약 기술을 사용했는데, 이 행성의 방어막은 광속도 이하의 것이 통과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부분 재생 속도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신중한 계획 없이 이렇게 하이퍼드라이브를 사용하면 질량 그림자의 특성상 함선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지만, 솔로나 스카이워커처럼 가장 재능 있는 조종사는 이러한 공간의 특성을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34 ABY 저항군 중장 아밀린 홀도는 퍼스트 오더 기함 슈프리머시 호를 직접 겨냥한 순양함 라더스 호와 초공간 도약을 감행했고, 이 충돌로 적함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등급[]
하이퍼드라이브는 "등급"으로 평가되었다. 등급이 낮을수록 엔진이 빨라졌다. 1등급 하이퍼드라이브를 탑재한 캐리온 스파이크 호는 제국 해군에서 가장 빨랐고, 임페리얼 1급 은하 구축함 등 최상급 기함은 2등급 하이퍼드라이브를 탑재했다. 한편, 첫 번째 데스 스타는 단지 4급 하이퍼드라이브를 가지고 있었다. J형 327 누비아 우주선에 탑재된 T-14 하이퍼드라이브 발전기는 1.8등급이었다. 나카리 켈렌의 사막 보석 호나 한 솔로의 밀레니엄 팔콘 호와 같은 일부 예외적인 함선들은 각각 0.8등급과 0.5등급이라는 예외적으로 빠른 하이퍼드라이브를 가지고 있었다.
출연[]
-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 Star Wars Battlefront II
- 스타워즈: 클론 전쟁 (TV 시리즈)
- 스타워즈: 클론 전쟁 (영화)
- Thrawn Ascendancy: Chaos Rising
- Ahsoka
- Lords of the Sith
- Thrawn
- Lost Stars
- 스타워즈 반란군
- Heir to the Jedi
-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최초 출연)
- Alphabet Squadron
- 스타워즈: 스쿼드론
- Aftermath: Life Debt
참고 자료[]
- 의 Escape pod (현재 삭제됨; Archive.org를 통한 백업 주소)
- 의 Imperial shuttle (현재 삭제됨; Archive.org를 통한 백업 주소)
- 의 Jedi T-6 shuttle (현재 삭제됨; Archive.org를 통한 백업 주소)
- 의 Malevolence (현재 삭제됨; Archive.org를 통한 백업 주소)
- 의 Millennium Falcon (현재 삭제됨; Archive.org를 통한 백업 주소)
- 의 Naboo Royal Starship (현재 삭제됨; Archive.org를 통한 백업 주소)
- 의 Phoenix (현재 삭제됨; Archive.org를 통한 백업 주소)
- 의 TIE fighter (현재 삭제됨; Archive.org를 통한 백업 주소)
- 의 X-wing starfighter (현재 삭제됨; Archive.org를 통한 백업 주소)
- 스타워즈 백과사전
- Star Wars: Absolutely Everything You Need to Know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비주얼 딕셔너리
- Star Wars: The Force Awakens: Incredible Cross-Sections
- Star Wars: Rogue One: The Ultimate Visual Guide
- Star Wars: The Rebel Files
- Star Wars: The Last Jedi: Incredible Cross-Sections
- Star Wars Encyclopedia of Starfighters and Other Vehicles
- Star Wars: Smuggler's Guide
- TIE Fighter Owners' Workshop Manual
- Rise of the Separatists
- Collapse of the Republic
- Ultimate Star Wars, New Edition
- Rebel Starfighters Owners' Workshop Manual
- The Star Wars Book
- 데이터뱅크의 B-wing Fighter
- 데이터뱅크의 Bespin
- 데이터뱅크의 Cloud City
- 데이터뱅크의 Coaxium
- 데이터뱅크의 Corvus (ship)
- 데이터뱅크의 Escape Pod
- 데이터뱅크의 Hyperdrive
- 데이터뱅크의 Imperial Shuttle
- 데이터뱅크의 Jedi T-6 Shuttle
- 데이터뱅크의 Lando Calrissian
- 데이터뱅크의 Millennium Falcon
- 데이터뱅크의 Naboo Royal Starship
- 데이터뱅크의 Phoenix
- 데이터뱅크의 Resistance Intersystem Transport Ship (I-TS)
- 데이터뱅크의 X-wing Starfigh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