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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canon


"처음은 날이 오고
다음은 밤이 온다.
어둠이 간 뒤엔
환하게 빛나리라.
다름은, 그들이 말하길,
정제된 제다이의 정신으로
회색빛을 순화시킬 때
비로소 바로잡힌다."
―휠족의 성전, 7:477[출처]

휠족의 성전제다이가 언급되는 서적이다. 성전에 7:477으로 표기된 시문은 어둠과 빛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뒷이야기[]

휠족의 성전의 유래는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초안에서 찾아볼 수가 있다.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는 스타워즈 세계를 현실 세계와 연관짓기 위해 휠족의 성전이라는 플롯장치를 만들었으나, 이러한 아이디어는 결국 버려졌고 대신 원작의 소설판과 깨어난 포스 소설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언급되었다. 캐논 세계에선 깨어난 포스 소설판에서의 언급이 최초인 것으로 인정된다.

출연[]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소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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