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701은 은하 내전기에 은하 제국을 위해 복무한 타이 전투기 조종사이다. 호스 전투 이후, OL701과 3명의 조종사가 밀레니엄 팔콘호를 추적하기 위해 호스 소행성대로 보내졌다.[1]
뒷이야기[]
OL701의 타이 전투기는 1980년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에 등장했는데, 조종사의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후 클라우디아 그레이의 2015년 캐논 소설 Lost Stars에서 OL701이라는 이름이 확인되었다.
OL701은 은하 내전기에 은하 제국을 위해 복무한 타이 전투기 조종사이다. 호스 전투 이후, OL701과 3명의 조종사가 밀레니엄 팔콘호를 추적하기 위해 호스 소행성대로 보내졌다.[1]
OL701의 타이 전투기는 1980년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에 등장했는데, 조종사의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후 클라우디아 그레이의 2015년 캐논 소설 Lost Stars에서 OL701이라는 이름이 확인되었다.